여름 냇가


이태선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동요와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요] 함께 걸어 좋은 길  (0) 2015.03.17
[동요] 우리 집은 웃음바다  (0) 2015.03.15
[동시] 바쁜 내 콧구멍  (0) 2015.03.11
[동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0) 2015.03.11
[동시] 키 대보기  (0) 2015.03.09
Posted by 마법사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