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83 넷플릭스 '개미 김원훈', 왜 남의 일 같지가 않을까? 요즘 주식에 관심이 많다 보니 넷플릭스에서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시청했다. 제목부터 '개미'다 주식 전문가가 시장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평범한 개미가 주식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이야기라 그런지 왠지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하필 주식을 시작했는데 시장이 왜 이래? 개미 김원훈이 주식투자를 시작한 날짜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다음과 같았다. "아니, 하필이면 시장이 하락세로 가는 때에 주식을 시작하다니?"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기대를 한다. 좋은 종목 잘 고르고, 적당한 가격에 사서 기다리면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 말이다. 그런데 막상 돈을 넣고 나면 시장은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김원훈도 1억 8천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 2026. 8. 7. 삼전닉스도 이 정도인데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주 코스피 시장은 엄청난 변동성을 보여줬다. 코스피 추이는 7월 22일 최고 7,166에서 7월 29일 최저 5,262로 거의 2,000포인트 차이가 났다. 작년에만 해도 코스피가 2천에서 3천 사이였던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변동성이다. 특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큰 종목은 비교적 안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주식시장을 보고 있으면 내가 알고 있던 상식이 맞는지조차 헤깔린다. 떨어지면 무섭고, 오르면 더 무섭다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저점으로 보여서 얼른 사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덜컥 든다. 하지만 막상 급락하는 화면을 보고 있으면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매수하기 어렵다. 반대로 하루 만에 크게 반등하면 지금이라도 따라 사야 할 것 같은 마음이 생긴다. 그렇다 급등한 종목을.. 2026. 8. 4.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오승희) 느낀점 (넘버3 - 초등4) 이 책은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내 친구 용우, 하얀 깃발 우리집, 우리의 반장, 짝짝이 신발, 강가의 아버지, 은희야은희야"와 같이 단편 동화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짝짝이 신발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적어봅니다. 할머니가 민주를 부려먹는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쳤을 때 할머니가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의 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빠 엄마의 잔소리도 내가 잘되라고 하는 것이므로 나도 아빠 엄마가 사랑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밑줄긋기 할머니는 민주를 사랑하고 있었다. 민주가 미워서 그렇게 날마다 야단치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내일도 여전히 민주만 부려먹을 것이다. 그게 옳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일이 되면 할머니와 민주는 또 사울지 모른다. 하지만 할머니의 .. 2023. 3. 5. 몽실언니(권정생) 느낀점 (넘버2 - 초등5) 6.25 전쟁 때는 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먹고 사는 것은 괜찮아 졌지만, 사람들이 다른 문제로 힘들어하는 것 같다. 그래도 먹고 사는 문제는 아니니까 잘 이겨내 보면 좋겠다. (넘버3 - 초등3) 전쟁은 사람이 죽고 다쳐서 슬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쟁은 없어야 하는데, 지금도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밑줄긋기 (넘버2) 사람은 누구나 처음 본 사람도 사람으로 만났을 땐 다 착하게 시귈 수 있어. 그러나 너에겐 좀 어려운 말이지만, 신분이나 지위나 이득을 생각해서 만나면 나쁘게 된단다. (넘버3) 자선 병원도 차별이 있었다.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는지 몰라도, 돈 많은 사람들은 뒷구멍으로 진찰권을 얻어 내어 이렇게 쉽게 .. 2023. 1. 25. 바보온달(이현주) 느낀점 (넘버2 - 초등5) 바보온달이 평강공주를 만나 훌륭한 장군이 되었듯이, 누구나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의사가 되겠습니다. (넘버3 - 초등3) 아무리 아는게 없는 바보라도 노력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밑줄긋기 (넘버2) 누가 봐도 저 사람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찬밥을 빌어먹던 바보 온달이라고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그는 이제 늠름한 장수가 되어 있었다. (넘버3) 내딴에는 사람들이 바보라고 놀려 대는 당신을 고구려 제일가는 장군으로 만들어보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결국은 이렇게 되고 말았군요. 2023. 1. 7.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느낀점 (넘버2 - 초등5) 암탉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넘버3 - 초등3) 청둥오리 나그네가 알이 잘 태어날 수 있도록 희생을 해준 것이 감동적이었다. 밑줄긋기 (넘버3) 마지막 날 밤, 청둥오리는 지쳐서 잠이 들었고 족제비에게 당했다. 청둥오리는 알이 곧 부화할 거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조용히 목숨을 내놓은 게 분명했다. 족제비의 배가 차 있는 동안 잎싹(암탉)이 아기와 함께 보금자리를 떠나기 바라면서. (넘버3) 한가지 소망이 있었지. 알을 품어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 그걸 이루었어. 고달프게 살았지만 참 행복하기도 했어. 소망 때문에 오늘까지 살았던 거야. 이제는 날아가고 싶어. 나도 초록머리처럼 훨훨. 아주 멀리까지 가.. 2022. 12. 12. 빨강 연필(신수현) 느낀점 (넘버2 - 초등5) 빨강연필을 읽으면서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더라도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넘버3 - 초등3) 글은 자기자신이 직접 써야 한다. 누군가가 글을 대신 써 준 것은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밑줄긋기 (넘버2) 양치기 소년은 혼자 너무 외로웠다. 양이 아니라 사람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했다. 누군가 소년의 외로움을 알아주었다면 그의 말을 한 번만 더 믿어 주었다면 그런 사람이 한 명만 있었다면 소년의 양은 죽지 않았을 것이다. 거짓말한 사람에게 필요한 건 자기를 다시 믿어주는 사람이다. (넘버3) 가슴속 어딘가가 무너지듯 아려 왔다. 자신을 부르는 낮고 깊은 목소리. 잊은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음을 단박에 확인시켜 주는 저.. 2022. 12. 11. 이전 1 2 3 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