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달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통합교과 과정을 배우면서 

반달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손뼉치는 놀이를 배워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손뼉치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남자아이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것이 좋은지 

심심할때면 한번씩 와서 푸른하늘 하자고 말해주네요..^^*







반응형

'동요와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요] 숲 속 풍경  (0) 2015.09.13
[동시] 2학년 동시  (0) 2015.06.28
[동요] 지구촌 한가족  (2) 2015.04.30
[동요] 즐거운 나의 집  (0) 2015.04.30
[동요] 가을 바람  (1) 2015.04.30
Posted by 마법사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