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통합교과 과정을 배우면서 

반달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손뼉치는 놀이를 배워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손뼉치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남자아이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것이 좋은지 

심심할때면 한번씩 와서 푸른하늘 하자고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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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법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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