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반달 - 푸른하늘 은하수
동요와 동시 2015. 5. 26. 09:00 |반달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통합교과 과정을 배우면서
반달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손뼉치는 놀이를 배워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손뼉치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남자아이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것이 좋은지
심심할때면 한번씩 와서 푸른하늘 하자고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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