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 오늘도

 

 

 

 

 

 

 

 

 

 

 

초등학교 4년인 첫째가 요즘 기말고사준비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험에 긴장도 하고, 열심히 하지만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힘들어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오늘하루 수고 많았던 첫째가 자러 들어가기전 이 노랠 들려주고 싶네요..

 

" 수고했어 오늘도~~ "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또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도 나~~~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데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릴때 점점점 더 나~~~~

 

수고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삼 없데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수고했어 수고했어 오늘도

 

랄랄랄랄랄랄라

랄라랄랄라

라라라라라라

 

수고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데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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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법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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