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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2

[스포츠] KIA는 부담을 버려야 한다~ 지나친 부담감은 독이다. KBO 2017 프로야구가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즌 내내 활발한 타격과 안정된 선발을 중심으로 1위를 유지하던 기아 타이거즈가 오늘 한화에 패하면서 두산과 공동 1위가 되었다. 선발 팻딘이 8회까지 1실점으로 잘 버텨줬지만, 불펜의 불안과 타선의 침묵으로 뼈아픈 1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많은 찬스에도 선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았던 것이 패인으로 보인다. 1패라도 하면 안된다는 부담감... 적당한 부담감은 집중력을 높여주지만, 지나친 부담감은 독이 되는 것이다. 먼저 상실감을 극복해야 한다. 올 시즌 기아의 행보는 대단했다. 아무도 시즌 1위를 이렇게 오래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당연히 우승후보로도 여겨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면.. 2017. 9. 24.
윤석민 KIA 복귀... 과연 기아 타이거즈의 하위권 탈출이 가능할까?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지 1년만에 윤석민이 KIA로 복귀했다. FA 계약 조건으로 보면, 4년 90억으로 단숨에 KBO 최고치를 경신했다. 볼티모어와 3년간 575만달러에 계약한 윤석민은 끝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귀국했다. 작년 말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고 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마이너리그인 트리플 A의 노포크 타이즈에서 선발로 뛰면서 4승 8패 5.74의 자책점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2년차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가지고 있던 것이 부메랑이 되어 캠프 조차 초대받지 못한 것이다. 앞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가지고 있는 단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KIA가 선발과 마무리로 전전후 활약.. 2015.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