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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락방 소품24

[tea] ETTE TEA - 싱가포르 차 ETTE TEA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차인 ETTE 차 입니다. 외국에서 유명하다는 차들을 여행시 사오시는 분들이 많죠^^ 전 아무생각 없이 싱가포르 ETTE TEA가 유명하다니까 .... 호기심에 이 ETTE TEA를 처음 접했고 한번 먹어본 후 꽤 괜찮은 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차는 'mongo sticky rice' 라는 맛입니다. 뚜껑을 열면 달콤한 망고향이 가득하고 이것저것 여러종류의 알갱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망고향이 정말 향긋해서 처음엔 방향제를 잘못 봤나.....하는 생각에 영어로된 상품 설명란을 한참을 살폈습니다^^ 뚜껑을 열어 자세히 보면 말린 잎중류와 곡물, 망고 등이 혼합되어 있었습니다. 호기심으로 뜨거운 물을 붓고 차를 마셨습니다.. 맛은... 녹차와 비슷하지만 고.. 2018. 7. 11.
[식물] 아보카도 키우기 아보카도 몇해전 우연히 아보카도 발아한 사진을 본 기억에.. 저녁때 먹고 남겨진 아보카드 씨를 발아시켜보고자 도전해 보았습니다. 시작한 시기가 3월 중반쯤이었는데 지금이 6월이니 약 3개월의 과정이야기가 되겠네요..^^* 아보카도 씨를 물에 약 10분 정도 담궈뒀다 손톱끝으로 긁어보니 쉽게 벗겨졌습니다.. 이렇게 껍질을 벗긴 씨를 잘 준비 했습니다. 다음으로 씨의 밑부분을 물에 담궈야 합니다. 대부분은 씨의 겉부분에 이쑤시개로 고정해서 물에 닿게 하지만 전 좀 더 이쁘게 고정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하다 일회용 플라스틱 뚜껑을 이용해서 고정했습니다..^^*V 약 한달 후 물에 담가졌던 부분에서 굵은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뿌리고 굵고 튼실해 보이죠...^^ 이 뿌리가 길어지면서 서서히.. 2018. 6. 21.
[식물] 선인장 - 유포비아 유포비아 약 6개월전 저희집에 오게된 유포비아 선인장 입니다. 유포비아는 춘봉철화 등으로 불리우기도 하며 마리앙뚜와네트의 치마자락.. 등등으로 말해지기도 합니다. 보통의 선인장들은 모던하다면 유포비아는 화려함을 갖춘 로맨틱 선인장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유포비아를 처음 접한 후 꼭 집에 들이고 싶었는데 인터넷으로 저렴히 구입하다보니 모양이나 선이장 몸체의 상처등은 어쩔수가 없네요.. 하지만 죽이지 않고 열심히 키워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6개월간 무사히 잘 자라고 있고 관심을 준 만큼 화려한 핑크빛 색상과 선인장 잎등을 내놓고 있는 유포비아 입니다. 아래 사진은 처음 집에 도착한 후 찍은 유포비아의 모습입니다. 몸체에 비해 매우 작은 화분통을 보며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며칠 저희집 환.. 2018. 6. 20.
[식물] 다육식물 다육식물 키우는 재미가 크다는 블로그 이웃들의 말에 다육식물에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저희 집에 데려온 아이입니다. 집과 멀지 않은곳에 다육식물 화원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 구경갔었습니다. 너무 비싸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아이... 10,000원주고 다육가지가 하나로 쭈욱 뻗은 키15센티 짜리를 데려왔었습니다. 그런데 약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물을 주다 실수로 떨어뜨린 잎가지를 그대로 올려두면 뿌리를 내놓는다는 말에 그렇게 잎꽂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래 사진처럼 가지도 많아지고 풍성한 다육이로 잘 자라고 있네요.. 다육이를 키워보니 이웃분들이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이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웃분들과 다육이를 서로 나누는 재미까지 있네요.. [ 물주기와 키우는 방법 ].. 2018. 4. 19.
[화분] 깨진 화분 붙이기 깨진 화분 붙이기 시멘트 화분 또는 테라스톤 화분이라는 이름의 화분들이 요즘 인기가 매우 높았습니다. 싱싱한 초록 식물과 북유럽느낌의 우리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화분들이 많다 보니 분갈이 할때가 다가오자 열심히 고르고 골라 구입한 테라스톤 팟중 깨져서 도착한 화분이 있었습니다.. 판매자분께서도 상태를 사진으로 보시더니 수거해 가실 생각이 없으셔서 버리자니 버리는 비용이 더 발생하는것 같아 일단 붙여보자는 생각에 깨진 화분 붙이기에 돌입했습니다.^^* ...................... 가장 먼서 사용한 것은 다이소에서 2,000원 구입한 투명 에폭시 입니다. 비싸게 주고산 덴비접시 끝이 살짝 깨졌었는데 이 제품으로 말끔히 접착되어 접시를 잘 사용하고 있어 창고에 있는 이 제품을 발라봤습니다. 에.. 2018. 3. 30.
[약국] 아바미스 - 비염 아바미스 겨울과 봄에 심해지는 비염으로 특히나 저희집 첫째가 고생을 많이 합니다. 비염에 말린 목련꽃잎이 좋다고해서 먹여보려했지만 차처럼 먹을 나이가 아닌지 잘 먹지 않았고 그렇다보니 코가막히면 코세정제 정도로 코를 세척해 주는 정도였습니다. 한번씩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할때면 의사분께서 코에뿌리는 스테로이제가 있는데 사용해볼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곤 했었지만 좀더 있어볼께요... 하고 매번 그냥 왔었습니다. 약 1년전 제가 교통사고로 약을 먹다 약 부작용을 태어나서 처음 경험했고 한번도 약의 무서움을 모르다 알게 되다보니 아무리 좋은약이라 할지라도 꼼꼼히 따져보게 되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약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에 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감기로 병원에 방문했고 이번에도 선생님께서 .. 2018.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