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화23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오승희) 느낀점 (넘버3 - 초등4) 이 책은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내 친구 용우, 하얀 깃발 우리집, 우리의 반장, 짝짝이 신발, 강가의 아버지, 은희야은희야"와 같이 단편 동화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짝짝이 신발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적어봅니다. 할머니가 민주를 부려먹는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쳤을 때 할머니가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의 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빠 엄마의 잔소리도 내가 잘되라고 하는 것이므로 나도 아빠 엄마가 사랑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밑줄긋기 할머니는 민주를 사랑하고 있었다. 민주가 미워서 그렇게 날마다 야단치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내일도 여전히 민주만 부려먹을 것이다. 그게 옳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일이 되면 할머니와 민주는 또 사울지 모른다. 하지만 할머니의 .. 2023. 3. 5. [사계절] 레니와 빌리의 빨간풍선 레니와 빌리의 빨간풍선 유명한 모험가이자 이야기꾼인 레니 판타지아 삼촌삼촌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레니 삼촌과 함께 모험을 떠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빌리 판타지아..삼촌과 함께 재미있는 모험을 떠나며 펼쳐지는 상상스토리와 그림들이 보여지는 동화책입니다..상상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알록달록 개성있는 그림들 때문에 동화책을 펼치자 마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 바쁘게 움직이네요^^ 동화책을 보고 난 후빌리 판타지아 삼촌을 만나 한편의 모험이야기를 들은기분입니다..글도 모르는 둘째가 책을 한번 더 혼자서 보겠다며 쇼파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책장을 넘기네요...^^* 2015. 10. 12. [노란돼지] 탁한공기, 이제 그만 탁한공기, 이제 그만 너무나 소중한 맑고 파란 하늘을 우리는 아무 느낌없이 아스팔트길만 보고 바쁘게 걸어가는것 같습니다..파란 하늘을 보고도 아무런 감동이 없는 사람들...한번씩 찾아오는 뿌연 황사를 접할때마다 빨리 황사가 멈추기만을 바래봅니다..아파트 거실 유리창 넘어로 뿌옇게 보이는 황사를 볼때면 걱정이 됩니다...황사를 겪으며 그제야 파란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탁한공기, 이제 그만... 동화책을 읽어 내려가는동안 무섭고 섬뜩한 느낌이 들지만 결국 사람들이 나무를 심고 자연을 아끼기 시작하자 다시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들이 생겨나는 이야기로...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좀 더 자연을 생각하자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연을 위한 .. 2015. 3. 16. [다림] 앗, 깜깜해 앗, 깜깜해... 모두가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드러나는 동화입니다..갑자기 찾아온 정전이 손전등과 촛불이 있는곳으로 가족들을 불러들이고...그렇게 가족들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진정한 행복을 알아갑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도 불을 끄고 책을 더 읽자고 말합니다..불을 끈 채 손전등으로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니...저와 아이들이 머리와 머리를 맞댄 채 소근소근 작은 소리와 빛에 기대어 책을 읽어 나려갑니다..그러고 보니 아이들의 얼굴을 이렇게나 가까이에서 본 적이 언제였던지...오늘 저희 가족에게도 어둠이 선물을 주고 갔습니다...... 어느 여름밤... 모두 바빠 보입니다.. 결국 홀로 앉아 있는 아이...그러다가... 정전이 되고.. 2015. 3. 10. [키즈엠] 악어를 물리치는 주문 바리바리 발라라라 악어를 물리치는 주문 바리바리 발라라라 너구리와 작은 도마뱀이 꾀를 내어 커다란 악어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도우며 힘을 합치면 어떤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릴적 회초리 한개와 여러개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너무나 익숙한 진리같은 이 말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오늘이 참 좋습니다..삼형제가 동화의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너구리 발라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목욕을 하기 위해 호숫가로 향합니다.. 커다란 악어가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본 발라...목욕을 못하고 돌아서려는데.. 어디선가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작은 도마뱀을 도와줍니다.. 둘은 힘을 합쳐 악어를 골탕먹이기 위해 꾀를 냅니다.. 발라는 악어에게 다가가 자신.. 2015. 3. 10. [리틀씨앤톡] 비맞이 비맞이... 비오는날 아이들과 길을 걷다 아이들이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 뱀이 아주 많아요..." 놀란 맘으로 아이가 가르킨 곳을 보니 지렁이들이 비맞이를 나온것이었습니다...웃음띤 얼굴로 지렁이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준 기억이 나네요... 지렁이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지렁이는 비를 좋아해서 비오는 날 비를 맞으러 소풍 나온거야.."" 지렁이는 땅속을 꼬불꼬불 다니며 흙을 깨끗하게 청소해줘..."" 지렁이가 열심히 일을 해주기 때문에 나무와 꽃도 잘자라고 맛있는 과일들도 잘 열릴 수 있는거야.." 그때부터 였던것 같습니다...아이들이 오고가며 지렁이를 보게 될때면 밟지 않게 조심조심 걸음을 걸었던것 같습니다..비맞이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과의 추억이 생각나는 .. 2015. 3.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