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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6

보드게임 블루마블 blue marble 오랫동안 널리 알려진 게임인 블루마블... 첫째가 친적집에서 몇번 해보더니 돈버는 것이 재미있다며 원했던 보드 게임 입니다.. 땅을 사고 팔고, 건물을 짓고... 돈을 벌어 들이는 것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게임을 여러번 하는동안 파산을 여러번 당하자 아이도 분산 투자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블루마블 게임을 통해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것 같아 만족하는 보드게임이 되었네요.. 블루마블 게임은 여러곳에서 만들어져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사용할 것이라 가장 내구성이 좋아 보이는 씨앗사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자력이 좋은 자석으로 뚜겅을 여닫게 되어 있고... 뚜껑을 열면 뚜꺼운 판에 코팅된 게임판과 게임 설명서 보관용 부직포 가방이 내장.. 2015. 2. 9.
보드게임 퀵소(Quixo) 퀵소(Quixo) ... 아이들과 마트에 들렀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보드게임입니다.. 보드게임을 하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가지고 있지만... 내구성이 약한 종이재질이나 플라스틱 재질등이 많아 오래 가지 못하더군요... 그런데.. 퀵소는 묵직한 나무재질로 되어 있어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선뜻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퀵소는 간단한 게임으로 일종의 오목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게임이네요.. 게임 규칙이 어렵지 않아 어린 아이들과 즐기기에 좋고 .. 블럭 형태라 아이들이 쌓기 놀이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퀵소 메인판, 나무블럭, 부직포 보관함, 게임방법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목표 ..... 2015. 2. 8.
텀블링 몽키 보드게임 주말에 아이들과 텀블링 몽키게임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첫째와 둘째 모두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어서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첫째는 재미있어 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막대기를 뽑습니다. 그런데 둘째는 장난이 심해서 아빠 차례인데도 자기가 확 뽑아서 수많은 원숭이들이 떨어지게 하네요 ㅠㅠ 그러면서 엄청 재미있어 하네요. ^^ 게임이 워낙 단순해서 모든 가족이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게임 방법 색깔이 있는 주사위를 던져서 같은 색의 막대기를 뽑는 게임입니다. 조심스럽게 뽑아서 최대한 원숭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죠. 나무 기둥에서 원숭이가 모두 떨어질 때까지 게임을 하며, 원숭이를 가장 적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1. 가장 어린 순으로 주사위를 던져서 색을 정한다. 2.. 2015. 1. 26.
아이와 함께 하는 보드게임 "체스"~ 아이들과 함께 최근 시작한 보드 게임은 "체스"입니다. "바둑", "장기", "체스"의 전통 보드게임 중 먼저 체스를 선택했네요. 이유는 딱 하나! 저도 배워보고 싶어서였네요. ^^ 룰 자체가 장기와 비슷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지만, 아직도 비숍의 움직임이 익숙하지 않네요. 초등학생인 첫째는 제법 흉내내서 하는 편이구요. 4살 둘째는 승패에 관계없이 기물을 얻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특히 캐슬링을 알려준 후로는 위급하면 킹의 위치를 바꾸려고 하네요.) 체스 룰은 간단하지만 몇몇 해깔리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잘 정리되어 있는 ChessFreak.Net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체스 규칙 부분만 옮겨 봅니다. (나머지는 원래 사이트에서 살펴보세요~) 1. 시작포지션 체스에 익숙하.. 2014. 12. 14.
아이와 함께 하는 보드게임 쿼리도~ 왠만한 장난감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보드게임을 많이 사주는 편입니다. 최근 한참 재미있게 했던 "쿼리도 (QUORIDOR)"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4살짜리 둘째도 전략없이(?)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규칙은 간단합니다. 각자의 말을 한칸씩 좌/우/상/하로 움직여서 반대편 끝 줄에 도달하면 이깁니다. 주어진 칸막이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움직임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단, 모든 길을 막으면 안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이 조건이 전략의 핵심이네요. 경우에 따라서 자신의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길을 막기도 하거든요. 제가 게임했을 때, 유일하게 첫째와 실력이 비슷한 보드게임입니다. 그만큼 아이들도 빨리 익힐 수 있고, 의외로 많은 생각을 하면 스스로 꼬이기도 합니다. ^^ 2014. 10. 21.
보드게임 할리갈리를 통한 숫자 놀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와 함께 할리갈리 게임을 자주 합니다. 할리갈리 게임을 통해서 숫자에 대한 개념도 익히고 덧셈도 아주 잘하는 것 같네요.. ^^ 할리갈리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게임의 목적은 과일 샐러드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게임은 서로 카드를 한장씩 뒤집으면서 같은 모양이 5개가 나오면 종을 울려서 펼쳐진 카드를 가져가는 방식이죠. 처음 게임할 때는 첫째가 잘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제법 잘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지 않으면 질 것 같네요.. ^^ 게임도 하면서 숫자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습니다. 덕분에 아직 더하기 뿐이지만 산수에도 제법 관심을 보이네요. 4살인 둘째는 오직 5개가 그려진 과일 카드만 찾고 있으니 아직은 시간이 더 걸.. 2014.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