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등독서40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느낀점 (넘버2 - 초등5) 암탉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넘버3 - 초등3) 청둥오리 나그네가 알이 잘 태어날 수 있도록 희생을 해준 것이 감동적이었다. 밑줄긋기 (넘버3) 마지막 날 밤, 청둥오리는 지쳐서 잠이 들었고 족제비에게 당했다. 청둥오리는 알이 곧 부화할 거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조용히 목숨을 내놓은 게 분명했다. 족제비의 배가 차 있는 동안 잎싹(암탉)이 아기와 함께 보금자리를 떠나기 바라면서. (넘버3) 한가지 소망이 있었지. 알을 품어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 그걸 이루었어. 고달프게 살았지만 참 행복하기도 했어. 소망 때문에 오늘까지 살았던 거야. 이제는 날아가고 싶어. 나도 초록머리처럼 훨훨. 아주 멀리까지 가.. 2022. 12. 12. 빨강 연필(신수현) 느낀점 (넘버2 - 초등5) 빨강연필을 읽으면서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더라도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넘버3 - 초등3) 글은 자기자신이 직접 써야 한다. 누군가가 글을 대신 써 준 것은 정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밑줄긋기 (넘버2) 양치기 소년은 혼자 너무 외로웠다. 양이 아니라 사람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했다. 누군가 소년의 외로움을 알아주었다면 그의 말을 한 번만 더 믿어 주었다면 그런 사람이 한 명만 있었다면 소년의 양은 죽지 않았을 것이다. 거짓말한 사람에게 필요한 건 자기를 다시 믿어주는 사람이다. (넘버3) 가슴속 어딘가가 무너지듯 아려 왔다. 자신을 부르는 낮고 깊은 목소리. 잊은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음을 단박에 확인시켜 주는 저.. 2022. 12. 11. [노란돼지] 탁한공기, 이제 그만 탁한공기, 이제 그만 너무나 소중한 맑고 파란 하늘을 우리는 아무 느낌없이 아스팔트길만 보고 바쁘게 걸어가는것 같습니다..파란 하늘을 보고도 아무런 감동이 없는 사람들...한번씩 찾아오는 뿌연 황사를 접할때마다 빨리 황사가 멈추기만을 바래봅니다..아파트 거실 유리창 넘어로 뿌옇게 보이는 황사를 볼때면 걱정이 됩니다...황사를 겪으며 그제야 파란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탁한공기, 이제 그만... 동화책을 읽어 내려가는동안 무섭고 섬뜩한 느낌이 들지만 결국 사람들이 나무를 심고 자연을 아끼기 시작하자 다시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들이 생겨나는 이야기로...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좀 더 자연을 생각하자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연을 위한 .. 2015. 3. 16. [다림] 앗, 깜깜해 앗, 깜깜해... 모두가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드러나는 동화입니다..갑자기 찾아온 정전이 손전등과 촛불이 있는곳으로 가족들을 불러들이고...그렇게 가족들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진정한 행복을 알아갑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도 불을 끄고 책을 더 읽자고 말합니다..불을 끈 채 손전등으로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니...저와 아이들이 머리와 머리를 맞댄 채 소근소근 작은 소리와 빛에 기대어 책을 읽어 나려갑니다..그러고 보니 아이들의 얼굴을 이렇게나 가까이에서 본 적이 언제였던지...오늘 저희 가족에게도 어둠이 선물을 주고 갔습니다...... 어느 여름밤... 모두 바빠 보입니다.. 결국 홀로 앉아 있는 아이...그러다가... 정전이 되고.. 2015. 3. 10. [키즈엠] 악어를 물리치는 주문 바리바리 발라라라 악어를 물리치는 주문 바리바리 발라라라 너구리와 작은 도마뱀이 꾀를 내어 커다란 악어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도우며 힘을 합치면 어떤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릴적 회초리 한개와 여러개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너무나 익숙한 진리같은 이 말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오늘이 참 좋습니다..삼형제가 동화의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너구리 발라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목욕을 하기 위해 호숫가로 향합니다.. 커다란 악어가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본 발라...목욕을 못하고 돌아서려는데.. 어디선가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작은 도마뱀을 도와줍니다.. 둘은 힘을 합쳐 악어를 골탕먹이기 위해 꾀를 냅니다.. 발라는 악어에게 다가가 자신.. 2015. 3. 10. [리틀씨앤톡] 비맞이 비맞이... 비오는날 아이들과 길을 걷다 아이들이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 뱀이 아주 많아요..." 놀란 맘으로 아이가 가르킨 곳을 보니 지렁이들이 비맞이를 나온것이었습니다...웃음띤 얼굴로 지렁이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준 기억이 나네요... 지렁이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지렁이는 비를 좋아해서 비오는 날 비를 맞으러 소풍 나온거야.."" 지렁이는 땅속을 꼬불꼬불 다니며 흙을 깨끗하게 청소해줘..."" 지렁이가 열심히 일을 해주기 때문에 나무와 꽃도 잘자라고 맛있는 과일들도 잘 열릴 수 있는거야.." 그때부터 였던것 같습니다...아이들이 오고가며 지렁이를 보게 될때면 밟지 않게 조심조심 걸음을 걸었던것 같습니다..비맞이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과의 추억이 생각나는 .. 2015. 3. 9. [단비어린이] 지구를 떠나라... 지구를 떠나라...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고 있나요? 나뭇가지, 꽃도 함부로 꺾고요? 우리 지구를 마구 더럽히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조심하세요! 어느 날,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가 있을지도 몰라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만들어진 환경을 소재로 한 책입니다..동물들의 입장에서 지구를 오염시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네요...깨끗한 우주로 우주선을 만들어 떠나려 하지만 어뚱한 실수 때문에 계속 지구로 다시 내려오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배꼽빠지게 하네요.. 처음으로 우주에 다녀온 닭...테너 아저씨네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쓰레기 더미 같은 곳이라 닭은 싫습니다.. 태너 아저씨는 쓰레기를 태워서 공기를 더럽히고...나무를 함부로 .. 2015. 3. 8.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