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A1 윤석민 KIA 복귀... 과연 기아 타이거즈의 하위권 탈출이 가능할까?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지 1년만에 윤석민이 KIA로 복귀했다. FA 계약 조건으로 보면, 4년 90억으로 단숨에 KBO 최고치를 경신했다. 볼티모어와 3년간 575만달러에 계약한 윤석민은 끝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귀국했다. 작년 말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고 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마이너리그인 트리플 A의 노포크 타이즈에서 선발로 뛰면서 4승 8패 5.74의 자책점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2년차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가지고 있던 것이 부메랑이 되어 캠프 조차 초대받지 못한 것이다. 앞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가지고 있는 단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KIA가 선발과 마무리로 전전후 활약.. 2015.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