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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24

[인형] 도나윌슨 도나윌슨 야생여우와 늑대, 너구리들과 옛이야기가 가득한 스코틀랜드 북동부 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도나 윌슨은 그 곳의 야성과 감성에 영감을 받아 장난기 가득한 작품을 쏟아냅니다. 니트가 주는 촉각적 특징과 재질, 특유의 색채, 그리고 형태적 자유로움은 '시골', 또는 '가정의 따뜻함'을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시켰고 다양한 인종, 세대, 성을 막론하고 공통의 향수를 끌어내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요인을 기반으로 '어린 시절', 추억', '가족'이라는 평범한 주제와 도나 윌슨의 재치있는 표현력이 만나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로 급성장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화해를 유도하는 그녀의 디자인은 '보물처럼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그녀의 디자인철학으로도 귀결됩니.. 2017. 9. 12.
[집밥백선생] 고추장아찌 밥도둑계의 루팡 '고추장아찌무침' [재료] 고추장아찌, 간 마늘, 굵은 고춧가루, 물엿, 깨, 고운 고춧가루 [조리 과정] 1. 볼에 고추장아찌 500g을 물기를 짜서 넣고 2. 간 마늘 2숟갈, 굵은 고춧가루 3숟갈, 물엿 1/2컵 넣고 3. 조물조물 주물러 준 후, 깨를 뿌려주면 완성! 너무 좋아하는 반찬인데 재료 비율 잊어버릴까봐 올려봅니다^^* 2017. 8. 30.
[과학] 국립중앙과학관 2화 국립중앙과학과 2화 1화에 이어 2화에서는 과학기술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과학기술관은 우리가 알고있는 기본적인 과학뿐만아니라 로봇과학, 인체과학, 합금기술, 섬유과학, 발효과학, 우주과학, 조선(배)과학, 생업기술, 인쇄기술, 겨레과학기술, 인쇄기술등 다양한 부분의 숨은 과학까지 다양하게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전시물마다 관심만 가지고 본다면 얼마든지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도 잘 되어 있었고, 다양한 과학분야를 다루려고 노력한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역사책에서나 볼법한 기중기나, 신기전 등 실물이 제작되어 전시되어 있기떄문에 아이들이 그 크기와 기능들을 살펴볼 수 있고 좀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과학기술관을 꼼꼼히 보려면 하루는 꼬박 투자해야 겨우 다 볼 수 있을만큼 전시물들이 많습니다. 시.. 2017. 8. 27.
프로야구 심판의 공정한 판정을 기대하며~ 오늘 LG와 두산전은 양팀 합쳐서 4개의 에러를 쏟아내며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8회말 LG의 실책으로 두산이 한 점차로 경기를 승리하며 1위와의 게임차를 2게임으로 유지하기도 했다. 그런데 5회초 묘한 상황이 나왔다. 선두타자 채은성이 좌전안타 후, 좌익수 김재환의 실수로 무사 2루의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이어진 타석에서 대타 김재율이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그 다음 채은성은 태그업을 시도했고 송구 미스가 이어지면서 1사 3루의 찬스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두산 김태형 감독의 리터치 어필로 3루까지 진루한 채은성은 아웃으로 선언된다. 하지만 방송에서 확인을 하면서 해설자도 해당 장면에서 '아'라고 하면서 말을 이어가지 못한다. 실제로 채은성은 발을 붙이고 고개를 돌려서 민병헌이 공을 잡는 것을.. 2017. 8. 27.
[꼼지락] 시디즈 링고의자 커버 만들기 시디즈 링고의자 커버 만들기 링고의자를 사용한지 약 4년 반 정도되니 아래 사진처럼 인조가죽부분이 마모되어 가루처럼 떨어져 방바닥이며 아이의 다리에 하늘색 가루가 묻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의자 시트 부분을 바꾸기 위해 시디즈 홈피에 들어가서 보니 의자부분 인조가죽의 경우 등판 27,000원, 좌판 38,000 에 판매되고 있고 좌판의 경우 일반적으로 제가 교체하기 어려워 기사분 출장 오셔야해서 출장비도 들어간다는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렴하게 링고 전용커버가 판매되고 있지만 25,000으로 저희집 의자 3개를 커버하기엔 생각보다 금액이 나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디자인을 전공을 살려 직접 만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 여름에 시원하고 4계절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린넨 원단으로 커버를 만들기 시작했.. 2017. 8. 26.
[과학] 국립중앙과학관 1화 국립중앙과학관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갈 쯤 대전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엘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은 비가 변덕스럽게 내리던 날인데도 많은 가족분들이 보였습니다. 날씨 좋은날엔 많은 가족분들이 방문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이 곳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별다른 생각없이 방문했는데 정말 볼것 많고 각각의 전시품에 설명등이 잘 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책이나 영화속에서만 보던 실제 기중기나 왕실의 행사시 연주되는 신기한 악기등이 실제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 뿐만아니라 저도 한참을 넋놓고 보기도 했습니다. 몇시간 돌고 허기지고 다리가 아파 집으로 돌아오면서 주말마다 몇번 들러 이곳의 전시품과 체험을 하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과학관은 하루에 다 볼수 없습니다. 천천히 전시품과 체험을 즐기시려면 .. 201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