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1 추승균 감독대행 데뷔 첫 승~ KCC 10연패 끊어.. 전주 KCC가 지긋지긋한 아홉수를 벗어나 드디어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허재 감독의 사퇴로 지휘봉을 잡은 추승균 감독대행도 드디어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최근 꼴찌 다툼을 하던 서울 삼성에게도 덜미를 잡히면서 추승균 감독대행의 첫 승리는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는 듯 했지만,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KCC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집념이 컸던 것 같다. KCC는 올 시즌 하승진의 제대와 함께 김민구와 포지션이 겹치던 강병헌을 내어주면서 김태술을 영입해 우승을 노렸다. 그러나 믿었던 김민구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이탈하고김태술, 하승진의 부진과 부상의 늪에 빠지면서 결국 허재 감독까지 자진사퇴하기에 이르렀다. 허재 감독이 KCC에서 두 번의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빅맨 하승진을 필두로 .. 2015.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