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의자X1 [도서] 용의자 X의 헌신 오랜만에 추리소설을 읽었다. 중고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셜록 홈즈나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이 떠올랐다. 역시 추리소설의 묘미는 반전에 있는 것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기 시작하고 결국 하룻밤에 다 읽어 버렸다. 사랑에 빠져 완전 범죄를 꿈꾸는 천재 수학자와 그를 막으려는 천재 물리학자의 두뇌싸움이 치열하다. 주인공인 유가와 교수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사람이 풀기 힘든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 하는거야.단, 해답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치고 말이야." 추리 소설만 봐도 독자가 풀기 힘들게 문제를 만들었을 때 성공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성공한 추리 소설 작가가 적은 걸 보면결국 사람이 풀기 힘든 문제를 만.. 2018.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