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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따라간 메주(오승희) 느낀점 (넘버3 - 초등4) 이 책은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내 친구 용우, 하얀 깃발 우리집, 우리의 반장, 짝짝이 신발, 강가의 아버지, 은희야은희야"와 같이 단편 동화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짝짝이 신발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적어봅니다. 할머니가 민주를 부려먹는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쳤을 때 할머니가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의 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빠 엄마의 잔소리도 내가 잘되라고 하는 것이므로 나도 아빠 엄마가 사랑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밑줄긋기 할머니는 민주를 사랑하고 있었다. 민주가 미워서 그렇게 날마다 야단치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내일도 여전히 민주만 부려먹을 것이다. 그게 옳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일이 되면 할머니와 민주는 또 사울지 모른다. 하지만 할머니의 .. 2023. 3. 5.
이춘희 님의 "풀싸움", "싸개싸개 오줌싸개", "쌈닭" 첫째가 이춘희 님의 국시꼬랭이 시리즈를 한동안 읽었네요. 지난번 고무신 기차의 독후노트를 올렸었는데.. 다른 책들도 옮겨 봅니다. 싸개싸개 오줌싸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도 이불에 지도를 그리던 큰 아이가 이 책을 읽은 시점부터인지 오줌을 잘 가리는 편이네요. 책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풀싸움 풀싸움... 풀 끼리 끊어지는 싸움을 했던 어릴 적 놀이인 줄 알았다. 그러나 풀 이름을 대면 꺽어온 풀을 내어놓는 놀이라고 한다. 첫째에게는 다양한 풀 이름과 그림이 재미있었나 보다. 쌈닭 닭싸움이 민속놀이라는 것을 나도 처음 알았다. 장돌이가 달석이의 대장닭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춘삼이... 2014. 10. 13.
아이들 독서교육..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어릴때부터 책읽기는 좋은 교육이라고 이야기 합니다.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전집을 사주거나 도서관에서 매주 책을 빌려와서 계속 읽어주려고 합니다.아이들도 어릴 때는 어느정도 따라오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책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책에 흥미를 잃게 되고, 책을 읽는 것이 공부한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안됩니다.그래서 책 읽는 것은 항상 재미있고 놀이의 하나가 되어야 하죠. 개인적으로는 동화책 전집을 사주는 것은 흥미를 읽어버리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서 권하지 않습니다.어른들도 그렇듯이 너무 많은 책이 있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질려 버릴 수 있으니까요.. ^^한권씩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보면서 해당 분야를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만약 전집을 샀더라도 한번에 꺼.. 2013.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