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칼싸움1 코끼리 나라 바발왕의 이사 첫째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로랑 드 브루노프의 “코끼리 나라 바발왕의 이사”입니다. 어린 시절 한번쯤은 꿈 꿔 봤을 듯한 큰 성에서의 생활, 기사의 칼싸움, 집안의 비밀통로, 페인트와 같은 방 꾸미기, 파티와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책에 비해서는 내용이 조금 길었네요. 하지만 함께 읽으면서 같이 상상해 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기는 했습니다. 동심이란 것이 상상력의 나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봤습니다. 성장하면서 현실의 벽을 느끼고 그 상상력이 닫혀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때론 현실인식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상상력을 더 키워줘 보려고 합니다. 책을 직접 읽고 유치원생인 첫째아이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 이사, 코끼리, 페인트, 비밀통로, 파티.. 2013.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