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문1 [아울북] 마법천자문에 빠지다.. 어느날.... 큰아이와 동갑인 남자아이가 아파트 단지 화단에 앉아 책에 푹욱 빠져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신기하고 기특해 보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부러운 마음에 조용히 옆에 다가가 슬쩍 본 책이 .. 바로 마법 천자문이였습니다.. 학창시절 한자를 정말 너무나도 싫어했던 전 만화로 되어있더라도 아이가 이토록 몰입해서 볼수 있나 싶어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혹시하는 맘에 우리 큰아이에게도 1권을 사서 주었던것이 한권, 두권........ 벌써 27권까지 책장에 채워졌네요.. 다른 책들은 제가 끼고 앉아 읽어줘야해서 목이 아플때가 많았는데... 이책은 혼자서 쇼파에 앉아 알아서 읽어주니 고맙기까지 하더군요.. "만화라도 좋다... 무조건 한권의 책이라도 읽어다오...." 이런 맘이었습니다... 책의 스토리는 .. 2015.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