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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3

[일기] 행복한 점심 여유로웠던 점심 첫째를 낳고나서 부터였던것 같아요.. 엄마가 된 후로 무엇을 하든 아이를 신경쓰며 무언가를 항상 했었던것 같아요... 삼형제를 키우며 남편도 그럴테지만 주 양육자인 전 더욱더 모든것에서 아이들을 염두해두고 무언가를 해왔죠... 반찬거리를 살때도... 봄맞이 기분전환겸 제 옷을 고를때 조차 아이를 돌보기 편한것으로.... 엄마가 되면서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 맞춰가며 지금껏 지내왔네요... 삼형제 중 막내가 마지막으로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오전시간 단 4시간이 저에게 주어졌고 그 4시간동안 그날 먹을 간식거리와 저녁 반찬을 준비하고 집안을 정리한후 일을 다 했다는 홀가분함과 함께 약 30분간 저에게 주어지는 자유시간이 오죠... 멍하니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즐기는 30분의 시간이 무척이나 행복.. 2018. 7. 12.
[MUSIC] HAPPY HAPPYTHINGS HAPPY HAPPYTHINGS 어느 날 음악선생님께서 첫째에게 가르쳐주신 이 노래가 첫째는 좋았나 봅니다. 자주 들을 수 있게 음악을 저장해 달라고 하네요.. 음악을 계속 듣다보니 소소한 행복도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크지 않아 행복인지 모르고 지나쳤던 행복들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둥근 해가 뜨면 제일 먼저 기분 좋은 상상을 하지 하나 둘 셋 자리에 일어나 하마처럼 입을 쫙 하품을 한번 하고 두 눈을 크게 뜨고 번쩍 기지개를 한번 쭉 펴고 즐거운 상상을 맘껏 즐겨 잊지 말고 HAPPY HAPPYTHINGS 상쾌한 바람이 부는 아침에 한껏 여유 부릴 때 유난히 안색이 좋아 뭘 입어도 다 잘어울리고 다 예뻐 보일 때 좋아하는 노랠 들으며 걸어갈 때 시간 맞춰 버스를 탈 때 유난히 사람이 많은 .. 2017. 11. 20.
무지개 물고기 오늘 아이와 읽은 책은 마르쿠스 피스터가 쓴 무지개 물고기입니다. 무지개 물고기가 시리즈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그중 가장 첫번째 편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단순히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보물을 나누어 주는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책을 직접 읽고 7살 첫째아이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짝이, 물고기, 바다, 나누어, 행복, 보물, 거품, 친구 PPT 동화라는 것도 있네요. 해바라기님의 블로그에서 찾은 내용인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씩 다운받아서 보세요~ 펠트놀이라고 직접 만들어보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독후놀이도 있네요. 이안맘님의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2013.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