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아타이거즈3 기아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 으리으리한 이의리~ 갑작스러운 폭염 휴식이 끝나고 다시 시작된 프로야구.열흘 넘게 KIA 경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인지 이번 주 첫 경기부터 유난히 관심이 많이 갔다.그리고 이번 한 주 KIA 타이거즈 경기를 모두 보고 난 뒤 가장 기억에 남은 선수는 단연 이의리였다.설마 이의리가 마무리 투수로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156km 강속구로 생애 첫 세이브폭염 휴식 이후 첫 경기였던 화요일 삼성전.KIA는 3-1로 승리했다.선발 올러가 6이닝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반가웠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9회 마운드에 올라온 이의리였다.물론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를 새로운 마무리로 정한 것은 아니며, 삼성의 구자욱-최형우-디아즈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상대하기 위한 카드라고 설명했다.그런데 결과는 정말 인상적이었다.9회에 올.. 2026. 8. 16. 윤석민 KIA 복귀... 과연 기아 타이거즈의 하위권 탈출이 가능할까?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지 1년만에 윤석민이 KIA로 복귀했다. FA 계약 조건으로 보면, 4년 90억으로 단숨에 KBO 최고치를 경신했다. 볼티모어와 3년간 575만달러에 계약한 윤석민은 끝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귀국했다. 작년 말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고 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마이너리그인 트리플 A의 노포크 타이즈에서 선발로 뛰면서 4승 8패 5.74의 자책점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2년차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가지고 있던 것이 부메랑이 되어 캠프 조차 초대받지 못한 것이다. 앞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가지고 있는 단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KIA가 선발과 마무리로 전전후 활약.. 2015. 3. 7. 201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사상 첫 5년 연패가 가능할까? 2015년 봄이 다가오면서 야구팬들에게는 프로야구 개막에 대한 설렘이 시작되었다. 오키나와 리그의 연습경기가 케이블을 통해 생중계하면서 겨울 동안의 야구 갈증을 조금씩 풀어주고 있는 듯하다. 2015년 프로야구가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이슈들이 있어 더욱 기대되기도 한다. 김성근 감독의 부임 이후 한화가 과연 4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 기아, 롯데, 두산의 새 사령탑의 성적은 어떻게 될까?프로야구 제 10구단인 KT의 첫 해는 NC 이상의 성적을 보여줄 것인가? 하지만, 가장 의미있는 것은 과연 삼성 라이온즈의 사상 첫 5연패가 아닐까 한다. 김응용 감독의 해타 타이거즈.. 김재박 감독의 현대 유니콘즈..김성근 감독의 SK 와이번즈..이후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를 구축한 삼성 라이온즈다. 비록 .. 2015.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