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림출판사3 [보림] 마레에게 일어난 일 마레에게 일어난 일.... 사람의 탄생과 성장, 질병과 죽음의 이야기를 봄날 벗꽃이 흩날리듯 아련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싸늘하게 누워있는 할아버지에게 담담히 " 안녕"이라 말하고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할머니...죽음은 무서운것도 두려운 대상도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 그저 주어진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네요...죽음, 질병 등을 흩날리는 벗꽃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낸 이야기로 한편의 영화처럼 느껴집니다.. 벗나무 아래 놓인 등나무 의자에서 태어난 마레.. 마레는 무럭무럭 자랐고..마레는 정원을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마레가 태어나 처음으로 한말은 과자였습니다.. 마레는 할머니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할머니는 마레처럼 참을성이 없고 먹성도 좋습니다..할머니가 마레네 집에 오는 날이.. 2015. 3. 3. [보림] 신기한 목탁 소리 신기한 목탁 소리.... 목판화를 이용한 따뜻한 나무결 무늬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 책으로 책을 읽고 난 후 오래도록 책이 전해주고자 한 이야기가 되새겨 지는 책입니다..저희 아이들도 한승원 작가님이 전해주신 의미를 오래도록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느 큰 절에 늙은 스님 한분.... 귀가 깜깜절벽인 데다 글자를 몰라 경전을 읽지 못하고..설법도 남의 말도 잘 알아 듣지 못합니다... 늙은 스님은 홀로 작업실에서 목탁만 다듬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절에 행사가 있어도...늘 목탁만 깎습니다.. 쉼없이 목탁을 깎지만..한달에 한개의 목탁만을 만듭니다.. 늙은 스님이 만든 목탁은 소리가 그윽해 모든 스님들이 가지.. 2015. 2. 23. [보림] 깃털과 단어 깃털과 단어.... 감각적인 숨바꼭질 놀이처럼 페이퍼 커팅으로 숲과 풀을 연상하게 만들고...풀속에 숲은 누군가를 특징적인 말 한줄로 찾는 책입니다..주황색 배경과 하얀 동물의 실루엣이 인상적이네요.. 저자 : 비르지니아 아라가 드 말레르브저자 비르지나아 아라가 드 말레르브는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습니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였고, 지금은 프랑스 파리와 알프스를 오가며 어린이 책 속 그림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팝업북 제작을 20년 넘게 해오고 있는 작가 입니다.. 2015.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