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식투자2 케이카 -52.6%, 팔면 손해가 확정되는 것 같아서 못 팔겠다 내가 박성현님의 세븐 스플릿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가 케이카(K Car)다. 처음에는 이름 그대로 7차 정도까지 분할해서 매수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주가가 계속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사다 보니 어느새 15차 매수까지 늘어났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장 마지막에 매수한 15차 물량조차 현재 약 -20%다. 계속 물을 타다 보니 케이카는 이제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 가운데 보유 비중도 가장 커졌고, 전체 수익률은 -52.6%까지 내려왔다.배당까지 줄었다케이카를 보유하면서 그나마 위안이 됐던 것 중 하나는 배당이었다. 그런데 분기당 300원이던 배당이 최근 50원으로 크게 줄었다. 대주주도 바뀌었다. 처음 투자할 때와 상황이 달라졌으니 단순히 “많이 떨어졌으니 언젠가는 오르겠지”라고 .. 2026. 9. 5. 넷플릭스 '개미 김원훈', 왜 남의 일 같지가 않을까? 요즘 주식에 관심이 많다 보니 넷플릭스에서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시청했다. 제목부터 '개미'다 주식 전문가가 시장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평범한 개미가 주식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이야기라 그런지 왠지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하필 주식을 시작했는데 시장이 왜 이래? 개미 김원훈이 주식투자를 시작한 날짜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다음과 같았다. "아니, 하필이면 시장이 하락세로 가는 때에 주식을 시작하다니?"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기대를 한다. 좋은 종목 잘 고르고, 적당한 가격에 사서 기다리면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 말이다. 그런데 막상 돈을 넣고 나면 시장은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김원훈도 1억 8천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했.. 2026.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