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육/동요와 동시58 [부모를 위한 시]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아이에게 소리 지르지 않아도 야단칠 수 있는아이에게 엄하지 않으면서도 따끔하게 충고할 수 있는아이에게 자상하면서도 스스로 할 수 있게 지켜볼 수 있는아이에게 너그러우면서도 강하게 키울 수 있는그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우리 아이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며우리 아이의 모든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간섭하지 않는 그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내 기분에 치우쳐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며내 일로 인하여 아이에게 짜증내지 않으며내 행동으로 인하여 아이를 힘들게 하지 않으며아이를 나와 같은 동등한 인격자로 대우하며아이와 함께 모든 것을 공유할 줄 아는 그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아이와 함께 웃고 소리 지르고 상의하고 뛰어노는 그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2015. 3. 6. [동시] 2학년 동시 은방울 꽃 2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은방울 꽃 동시입니다.. 은방울 꽃 정두리한 줄기에 조로롱 매달린 은방울 열 개 달랑달랑 방울 소리 누가 들어 봤을까? 간당간당 고갯말 누가 알아들었을까? 은방울에 맺힌 빗방울도 흔들린다. 향기까지 흔들린다. 2015. 3. 6. [동시] 2학년 동시 영치기 영차 2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영치기 영차 입니다.. 영치기 영차 박소농깜장 흙 속의 푸른 새싹들이흙덩이를 떠밀고 나오면서히-영치기 영차 히-영치기 영차 돌팍 밑에 예쁜 새싹들이 돌팍을 떠밀고 나오면서히-영치기 영차히-영치기 영차 흙덩이도 무섭지 않고돌덩이도 무섭지 않은 아기 싹들이히-영치기 영차히-영치기 영차 2015. 3. 5.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아버지와 까치 아이를 낳고 키우며 아이를 위해 온갖 정성을 쏟아 왔습니다...하지만 부모님께는 아이에게 쏟는 정성 반도 못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만드네요...눈시울이 붉어지고...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가고...조용히 전화기를 들어 멀리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해봅니다.... 아버지와 까치.... 까치 한 마리가 뜰로 날아왔습니다.치매기가 있는 백발노인이 창밖을내다 보다가아들에게 물었습니다."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까치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금 있다다시 물었습니다."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까치라니까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창밖을 바라보시더니또 같은 말을 하십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라고 했지?""몇 번이나 대답해야 아시겠어요!까치요.까치라니까요!" 그 때, 옆에서 듣던 .. 2015. 3. 4. [동시] 2학년 동시 까치 2학년 1학기 교과 과정에 있는 동시 까치입니다..2학년이 되니 동시 외우기 숙제가 많이 나오네요..까치까치 설날은... 어릴적 이 노래만 많이 듣고 불렀는데요즘엔 재미있는 동시들도 많이 나오네요.. 까치 성덕제 책책책 책책책책 응원을 하나 봐요 삼삼칠 박수를 어디서 배웠을까 꼬리를 흔들어 대며 책책책책 책책책 2015. 3. 4. [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는 꼬부랑 할머니 입니다..동시를 외워오라는 숙제가 있어 아이와 함께 들어봅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꼬부랑꼬부랑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오고 있네. 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좀 맛보려다 예끼 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2015. 3. 3. [동요] 어느 봄날 어느 봄날... 2015. 2. 13.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