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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88

코끼리 나라 바발왕의 이사 첫째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로랑 드 브루노프의 “코끼리 나라 바발왕의 이사”입니다. 어린 시절 한번쯤은 꿈 꿔 봤을 듯한 큰 성에서의 생활, 기사의 칼싸움, 집안의 비밀통로, 페인트와 같은 방 꾸미기, 파티와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책에 비해서는 내용이 조금 길었네요. 하지만 함께 읽으면서 같이 상상해 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기는 했습니다. 동심이란 것이 상상력의 나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봤습니다. 성장하면서 현실의 벽을 느끼고 그 상상력이 닫혀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때론 현실인식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상상력을 더 키워줘 보려고 합니다. 책을 직접 읽고 유치원생인 첫째아이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 이사, 코끼리, 페인트, 비밀통로, 파티.. 2013. 9. 14.
무지개 물고기 오늘 아이와 읽은 책은 마르쿠스 피스터가 쓴 무지개 물고기입니다. 무지개 물고기가 시리즈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그중 가장 첫번째 편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단순히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보물을 나누어 주는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책을 직접 읽고 7살 첫째아이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짝이, 물고기, 바다, 나누어, 행복, 보물, 거품, 친구 PPT 동화라는 것도 있네요. 해바라기님의 블로그에서 찾은 내용인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씩 다운받아서 보세요~ 펠트놀이라고 직접 만들어보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독후놀이도 있네요. 이안맘님의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2013. 7. 20.
우리 아빠는 방귀왕 오늘 읽어준 책입니다. 아빠가 방귀왕이라 유치원에서 창피한 아이가 있었는데.. 아빠가 아파서 수술을 받은 후, 방귀를 뀌어야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방귀왕 아빠가 더 좋다고 기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첫째가 이 책을 읽고 뽑은 단어들입니다. 방귀, 아빠, 방귀왕, 체육, 창피해, 병원, 수술, 구급차 2013. 7. 14.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오늘 읽어준 책은 쥬디 바레트가 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입니다. 동화책을 읽고 나면, 독후감은 어려우니 생각나는 단어들을 몇 개 뽑아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첫째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네요.. 음식, 하늘, 꼭꼭씹어꿀꺽, 스파게티마을, 음식점, 청소차, 빵폭풍, 빵배 같은 이름의 영화로도 제작된 것으로 아는데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 영화 1편의 예고편을 함께 올려봅니다. 오늘 동화책을 읽어주고 다음에 영화로도 보여줘야 겠네요. 2013.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