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7 [동요] 인절미와 총각김치 인절미와 총각김치2026.08 업데이트: 오래된 글을 정리하면서 재생되지 않던 영상을 새 영상으로 바꾸고, 아이와 함께 들었던 기억도 다시 정리했습니다. 10년 전, 7살 둘째가 재미있는 노래를 알아왔다며 계속 틀어달라고 졸랐던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인절미와 총각김치'입니다. 제목부터 조금 특이했네요. 인절미와 총각김치가 등장하는 노래라니 ^^ 그런데 노래를 듣던 아이가 한 가지 궁금했나 봅니다.결국 입속으로 들어가 먹히는 건데 왜 시집을 가고 장가 간다고 하는지 저에게 물었습니다.....^^*그러고 보니 아이 입장에서는 이상했을 것 같습니다. 먹히는 건데 왜 시집가고 장가간다고 하는지...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이 노래는 인절미와 총각김치를 사람처럼 표현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인절미가 예쁘게 .. 2017. 10. 26. [초등미술] 문방사우 문방사우 [文房四友]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배우게 되는 문방사우 내용입니다. 수업시간에 붓글씨를 쓸때의 바른자세와 서예용품들의 이름을 배우고 있네요.. 아이가 미술시간에 배우는 붓글씨를 써보며 붓글씨의 재미와 문방사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용되는 단어자체가 한자이어서 관련 이름들이 선뜻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자료 정리해 봅니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의 4가지 친구, 즉 곁에 늘 두게 되는 문구들로 글을 쓸 때의 네가지 보물이라 하여 "문방사보", 혹은 황제를 보필하던 제후에 빗대어 " 문방사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4가지 문구에 해당하는 한자들을 나열하여 지필연묵 이라고도 말해집니다. 文房(문방)은 서재를 뜻하고 四友(사우)는 네가지 벗이란 뜻으로.. 2017. 9. 26. [스포츠] KIA는 부담을 버려야 한다~ 지나친 부담감은 독이다. KBO 2017 프로야구가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즌 내내 활발한 타격과 안정된 선발을 중심으로 1위를 유지하던 기아 타이거즈가 오늘 한화에 패하면서 두산과 공동 1위가 되었다. 선발 팻딘이 8회까지 1실점으로 잘 버텨줬지만, 불펜의 불안과 타선의 침묵으로 뼈아픈 1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많은 찬스에도 선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았던 것이 패인으로 보인다. 1패라도 하면 안된다는 부담감... 적당한 부담감은 집중력을 높여주지만, 지나친 부담감은 독이 되는 것이다. 먼저 상실감을 극복해야 한다. 올 시즌 기아의 행보는 대단했다. 아무도 시즌 1위를 이렇게 오래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당연히 우승후보로도 여겨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면.. 2017. 9. 24. [인형] 도나윌슨 도나윌슨 야생여우와 늑대, 너구리들과 옛이야기가 가득한 스코틀랜드 북동부 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도나 윌슨은 그 곳의 야성과 감성에 영감을 받아 장난기 가득한 작품을 쏟아냅니다. 니트가 주는 촉각적 특징과 재질, 특유의 색채, 그리고 형태적 자유로움은 '시골', 또는 '가정의 따뜻함'을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시켰고 다양한 인종, 세대, 성을 막론하고 공통의 향수를 끌어내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요인을 기반으로 '어린 시절', 추억', '가족'이라는 평범한 주제와 도나 윌슨의 재치있는 표현력이 만나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로 급성장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화해를 유도하는 그녀의 디자인은 '보물처럼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그녀의 디자인철학으로도 귀결됩니.. 2017. 9. 12. [학교] 대전 상원 초등학교 대전 상원 초등학교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대전 상원 초등학교입니다. 처음 이곳에 이사와서 첫째를 등교시키기 위해 아이 손을 잡고 학교에 들어섰을때가 기억납니다. 학교 운동장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이 무엇일까요? 전 모래 밭에 철봉 몇개 꼽혀 있는 이미지가 생각 납니다. 그런데 등교 첫날 학교 정문을 들어서면서 너무 놀랬습니다.. 학교에 천연 잔디가 쫘~~~~ 엄청나게 넓은 운동장에 와~~~~ 그뒤로 삼형제와 함께 주말만 되면 학교 운동장에서 공도 차고 줄넘기도 하고 자전거도 하고 학교를 자주 가게 되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맑은 하늘과 가을이 오기 전의 선선함에 먹거리를 싸서 학교로 갔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여자 분이신데 한번씩 등교길에 학부모님들을 만나면 친절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 2017. 9. 3. [집밥백선생] 고추장아찌 밥도둑계의 루팡 '고추장아찌무침' [재료] 고추장아찌, 간 마늘, 굵은 고춧가루, 물엿, 깨, 고운 고춧가루 [조리 과정] 1. 볼에 고추장아찌 500g을 물기를 짜서 넣고 2. 간 마늘 2숟갈, 굵은 고춧가루 3숟갈, 물엿 1/2컵 넣고 3. 조물조물 주물러 준 후, 깨를 뿌려주면 완성! 너무 좋아하는 반찬인데 재료 비율 잊어버릴까봐 올려봅니다^^* 2017. 8. 3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