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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count on me - Connie Talbot count on me 영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신 Connie Talbot의 count on me라는 곡입니다.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부르는 Connie Talbot의 모습이 영상속에 잘 보여지네요.. 저녁식사 시간이나 심심할때면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이곡에 푸욱~~ 빠져있네요..^^* If you ever find yourself stuck in the middle of the sea, I'll sail the world to find you If you ever find yourself lost in the dark and you can't see, I'll be the light to guide you Find out what we're made of When we are.. 2018. 7. 19.
[Fish] underwater crop circle Underwater Crop Circle 첫째의 영어 원어민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하며 알게 된 흰점박이복어의 신기한 생활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크롭써클이라고하면 땅위 농작물 위에 하룻밤새 특이한 기하학적 모양들이 생기게 된 이야기들을 뉴스나 기사등을 통해 몇번 본적이 있지만 바닷속 크롭 써클이야기는 처음이라 아이와 함께 신기함에 재미있는 영어숙제가 되었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바다속 크롭써클입니다. 일본 아마미 오시마섬 연안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5년에 발견되기 전까지 이 무늬의 정체를 아무도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최근 잠수부들로 인해 비밀이 발켜지게 됩니다. 바로 " 흰 점박이 복어 "가 그 주인공 이라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크롭써클을 만드는 이유는 짝짓기 때문이며.. 2018. 7. 17.
[일기] 행복한 점심 여유로웠던 점심 첫째를 낳고나서 부터였던것 같아요.. 엄마가 된 후로 무엇을 하든 아이를 신경쓰며 무언가를 항상 했었던것 같아요... 삼형제를 키우며 남편도 그럴테지만 주 양육자인 전 더욱더 모든것에서 아이들을 염두해두고 무언가를 해왔죠... 반찬거리를 살때도... 봄맞이 기분전환겸 제 옷을 고를때 조차 아이를 돌보기 편한것으로.... 엄마가 되면서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 맞춰가며 지금껏 지내왔네요... 삼형제 중 막내가 마지막으로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오전시간 단 4시간이 저에게 주어졌고 그 4시간동안 그날 먹을 간식거리와 저녁 반찬을 준비하고 집안을 정리한후 일을 다 했다는 홀가분함과 함께 약 30분간 저에게 주어지는 자유시간이 오죠... 멍하니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즐기는 30분의 시간이 무척이나 행복.. 2018. 7. 12.
[tea] ETTE TEA - 싱가포르 차 ETTE TEA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차인 ETTE 차 입니다. 외국에서 유명하다는 차들을 여행시 사오시는 분들이 많죠^^ 전 아무생각 없이 싱가포르 ETTE TEA가 유명하다니까 .... 호기심에 이 ETTE TEA를 처음 접했고 한번 먹어본 후 꽤 괜찮은 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차는 'mongo sticky rice' 라는 맛입니다. 뚜껑을 열면 달콤한 망고향이 가득하고 이것저것 여러종류의 알갱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망고향이 정말 향긋해서 처음엔 방향제를 잘못 봤나.....하는 생각에 영어로된 상품 설명란을 한참을 살폈습니다^^ 뚜껑을 열어 자세히 보면 말린 잎중류와 곡물, 망고 등이 혼합되어 있었습니다. 호기심으로 뜨거운 물을 붓고 차를 마셨습니다.. 맛은... 녹차와 비슷하지만 고.. 2018. 7. 11.
[과일] 애플 수박 애플 수박 아이들의 호기심어린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아이들이 한없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신문물을 접한 원시인 느낌정도....^^ 그래서 가끔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것이나 익숙하지만 새로운 것들을 접하려고 합니다. 작년 여름 망고수박을 접하고 아이들이 너무나 신기해 했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망고수박은 색감때문인지 덜 맛있게 느껴지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는 우연히 발견한 애플 수박을 사게 되었네요.. 크기가 너무나 귀여워운 수박입니다. 크기가 대략 지름 10~12cm 정도이고 껍질이 무지 얇아 깍아먹어도 됩니다. 처음엔 수박먹던데로 먹었는데 두번째 먹을때 깍아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이 귀여운 수박을 보며 얼마나 좋아하던지... 작은 수박의 크기만큼 씨도 무척 작아요.. 씨의 크기가 깨보다 약간 큰정도 .. 수.. 2018. 7. 10.
[도서] 용의자 X의 헌신 오랜만에 추리소설을 읽었다. 중고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셜록 홈즈나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이 떠올랐다. 역시 추리소설의 묘미는 반전에 있는 것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기 시작하고 결국 하룻밤에 다 읽어 버렸다. 사랑에 빠져 완전 범죄를 꿈꾸는 천재 수학자와 그를 막으려는 천재 물리학자의 두뇌싸움이 치열하다. 주인공인 유가와 교수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사람이 풀기 힘든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 하는거야.단, 해답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치고 말이야." 추리 소설만 봐도 독자가 풀기 힘들게 문제를 만들었을 때 성공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성공한 추리 소설 작가가 적은 걸 보면결국 사람이 풀기 힘든 문제를 만.. 2018.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