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독서15

채인선 님의 "나는 나의 주인" 초등학생 1학년인 첫째는 제법 책읽기를 잘합니다. 나중에 추억이 되라고, 정리한 독후노트들을 하나씩 올려봅니다. 채인선 님이 쓴 "나는 나의 주인"입니다. 내 몸을 잘 돌보고, 몸을 지키고,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첫째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주인공이 가장 못하는 가위질 하는 모습입니다. 첫째 아이가 잘 하는 가위질을 주인공은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된 듯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었네요. 2014. 8. 25.
새야 새야 오늘 함께 읽은 책은 여원미디어의 주제별 세계 명화 모음집 중의 하나인 "새야 새야" 입니다. 아름다운 국내외 명화를 통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책인 듯 한데요. "새야 새야"는 닭, 오리, 앵무새, 매 등의 새들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이야기에 대한 설명들이 중간에 있기는 하지만, 그림을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이야기가 잘 이어지지 않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역시 아이도 책을 읽다가 지루해 하기도 하네요. 아무리 명화라고 해도 아이 눈에는 그저 그림일 뿐.. 스토리의 탄탄함이 아쉬운 책인 듯 합니다. 어렵게 아이와 독서를 마치고 선택한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가지 새, 닭과 병아리, 화조도, 수탉, 앵무새, 명화, 화가, 상상속의 새 화조도는 꽃과 새를 그린 그림을 이.. 2013. 11. 24.
아이들 독서교육..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어릴때부터 책읽기는 좋은 교육이라고 이야기 합니다.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전집을 사주거나 도서관에서 매주 책을 빌려와서 계속 읽어주려고 합니다.아이들도 어릴 때는 어느정도 따라오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책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책에 흥미를 잃게 되고, 책을 읽는 것이 공부한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안됩니다.그래서 책 읽는 것은 항상 재미있고 놀이의 하나가 되어야 하죠. 개인적으로는 동화책 전집을 사주는 것은 흥미를 읽어버리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서 권하지 않습니다.어른들도 그렇듯이 너무 많은 책이 있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질려 버릴 수 있으니까요.. ^^한권씩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보면서 해당 분야를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만약 전집을 샀더라도 한번에 꺼.. 2013.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