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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화책71

[보림] 신기한 목탁 소리 신기한 목탁 소리.... 목판화를 이용한 따뜻한 나무결 무늬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 책으로 책을 읽고 난 후 오래도록 책이 전해주고자 한 이야기가 되새겨 지는 책입니다..저희 아이들도 한승원 작가님이 전해주신 의미를 오래도록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느 큰 절에 늙은 스님 한분.... 귀가 깜깜절벽인 데다 글자를 몰라 경전을 읽지 못하고..설법도 남의 말도 잘 알아 듣지 못합니다... 늙은 스님은 홀로 작업실에서 목탁만 다듬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절에 행사가 있어도...늘 목탁만 깎습니다.. 쉼없이 목탁을 깎지만..한달에 한개의 목탁만을 만듭니다.. 늙은 스님이 만든 목탁은 소리가 그윽해 모든 스님들이 가지.. 2015. 2. 23.
[스푼북] 괴물이 되고 싶어! 괴물이 되고 싶어!.... 아이의 습관을 길러주는 책들은 참 많은것 같습니다..특히 이닦기 책의 경우 여러권들의 책을 읽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괴물이 되고 싶어 책의 경우..이를 잘 닦아야 한다는 주제를 내세우기보다 반어법적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괴물이 되고 싶다고?괴물은 아무나 될 수 없어...정 되고 싶다면... 너한테만 살짝 알려줄께... 여닯 살이 될 때까지 한번도 안 씻은 얼굴과 손....이런 얼굴이 괴물을 더욱 괴물답게 만들지... 괴물이 되고 싶은면 겉모습을 괴물답게 만들어야 해...절대 씻지 마...실컷 먹고 자...운동은 절대 하지 마...그러다 보면 조금씩 괴물이 되어 가는 거야... 바나나, 귤, 사과, 양파.... 먹으면 안돼...아이스크림.. 2015. 2. 22.
[보림] 깃털과 단어 깃털과 단어.... 감각적인 숨바꼭질 놀이처럼 페이퍼 커팅으로 숲과 풀을 연상하게 만들고...풀속에 숲은 누군가를 특징적인 말 한줄로 찾는 책입니다..주황색 배경과 하얀 동물의 실루엣이 인상적이네요.. 저자 : 비르지니아 아라가 드 말레르브저자 비르지나아 아라가 드 말레르브는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습니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였고, 지금은 프랑스 파리와 알프스를 오가며 어린이 책 속 그림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팝업북 제작을 20년 넘게 해오고 있는 작가 입니다.. 2015. 2. 22.
[웅진씽크빅] 지금 이 시간은 지금 이 시간은... 똑같은 시간 ...사람마다 똑같은 시간도 다른 의미를 나타내고...그 시간은 돌아 오지 않는 단 한번의 시간이고...어떠한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하고 그것을 그만둔다고 해도...세상속 시간은 흔들림 없이 흐른다.... 다양한 시간들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시간의 특성과 다신 돌아오지 않을 중요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네가 지금 책을 읽는 이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서두르는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느긋한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 아픈 시간이 되고... 시간은 뒤로 가지 않고... 시간은 차근차근 세상을 자라게 하고... 차곡차곡 추억으로 쌓이고..설레였던 시간, 실망했던 시간.. 2015. 2. 21.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 라가치상 볼로냐아동도서전[ Bologna Children's Book Fair]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책 박람회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해마다 열린다. 볼로냐는 중세 이래 유럽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로, 세계 최고(最古)의 대학인 볼로냐대학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도서전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ard)과 볼로냐 뉴미디어상(Bologna New Media Prize)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출품작 중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상은 픽션과 논픽션으로 나누어 각각 유아(0∼5세), 아동(6∼9세), 어린이(10∼16세) 부문으로 구분하여 시상한다. 2000년부터는 '어린이에게 예술세계를’이라는 모토 아래 제정한 ‘새로운 예술상(New Art Award)’과 문학성.. 2015. 2. 20.
[UE] 고래와 불가사리 고래와 불가사리......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조용히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을 하는것...고래가 불가사리에게 보여주는 배려를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려 줄수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불가사리는 고래의 등에 살고 있었습니다..고래가 깨어나 움직이면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노래도 부르지 않는 불가사리.. 어느날...바다새가 날아와 노래를 부릅니다...조용히 해 달라고 말하지만 바다새는 계속 노래를 부릅니다.. 등이 가려웠던 고래는 등에 난 구멍으로 물을 크게 뱉었고...불가사리는 물줄기를 따라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구름 위에 도착한 불가사리...구름 사이를 껑충껑충 신나게 뒤어다니는 불가사리... 밤하늘의 별도 만나고...그렇게 구름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 2015. 2. 20.
[길벗어린이] 나무 친구 이야기 나무 친구 이야기.... 어릴적 명절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시골에 갔었습니다...제 기억에...시골엔 아주 커다란 정자 나무와 평상이 있었고...어린시절 그곳에서 뛰어놀고 ...평상에서 소꼽놀이를 하던 생각이 나네요...나무 친구 이야기를 읽고 나니 어릴적 그 정자나무와 평상....그곳의 아이들이 생각이 납니다...아이들에게 저의 어릴적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 주게 되었네요.. 소녀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에 있었고 .. 소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나무와 함께라면 모두 찾을 수 있는 소녀...동산에 모여 있는 친구..빨래터의 엄마도.... 하늘도, 바람도, 새들도 ...모두 나무 곁에서 쉬었다 가려고 합니다... 소녀의 가족이 장을 보러 가는 날이면 멀리까지 배.. 2015.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