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서/동화책71 [키즈엠] 애고 똥 밟았네! 애고, 똥 밟았네 ! 첫째와 둘째는 특히나 똥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애칭이 " 큰 똥꼬.. 작은 똥꼬 "이기도 하구요.. 그렇다 보니 새로나온 똥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도토리묵, 수수께끼, 씨름을 좋아하는 도깨비 ... 하지만 더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골탕 먹은 사람이 화를 내는 표정.... 선비, 나무꾼, 마님, 도령, 포졸까지 모두 똥을 밟고 꿍얼꿍얼 화를 내고 지나갑니다.. 그러던 중... 콧노래를 부르며 지나가는 장사꾼 역시 똥을 밟고 맙니다.. 도깨비는 잔뜩 기대를 하고 숨어서 지켜 봅니다 .... 그런데 장사꾼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화를 내지 않고, 길가의 넓적한 풀잎들을 뜯어내더니 똥을 감쌉니다.. " 누가 밟기 전에 치워야겟군.." 장사꾼은 풀이.. 2015. 2. 8. [아르볼] 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 개구쟁이 표정을 지으며 약속의 손가락을 걸고 있는 아의 모습이 책을 궁금하게 만들었네요.. 궁금함에 집으로 데려온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내려갔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언제나 마트에 있는 장난감 코너를 지날때 마다... 아이와 크고 작은 실랑이를 벌이게 되죠...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속으로 뜨끔 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은 효과가 나타날지는 다음번 마트에 갈때 지켜 봐야 할것 같아요.. 누리는 엄마와 함께 장난감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약속을 합니다.. 딱 한개만 사기로.... 막상 장난감 가게에 도착하자 로봇과 팽이가 갖고 싶어진 누리... 울고 불고... 엄마다리에 매달리기까지... 누리의 모습이 귀여운 악동으로 그려져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마트에.. 2015. 2. 8. [한솔수북] 구름빵 - 약속은 지켜야 해 구름빵 - 약속은 지켜야 해... 구름빵의 인기 만큼이나 많은 상을 수상했네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우수상... 애니 어워드 앙시 페스티벌 노미네이트 국제에미상 수상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국무총리상... 도서관에서 첫째가 오랜만에 구름빵의 책을 뽑아 왔네요.. 오늘은 반친구들을 도와주는 학급도우미를 뽑는 날입니다.. 부우가 큰 목소리로 좋다고 말했고... 가장 먼저 부우가 학급도우미가 됩니다.. 친구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도와주며 열심히 학급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우... 천체망원경을 마련해 달라는 친구의 말에 한번 구해 본다고 말해 버리는 부우... 부우가 할수 없는 일들까지 친구들은 도움을 청합니다.. 지키기 힘든 약속을 한 부우는 괴로워 하기 시작하네요... 부우의 얼굴이 어두워지는 것.. 2015. 2. 7. [키즈엠] 콩쥐 콩쥐..... 콩쥐 밭쥐 이야기는 제가 어릴적 듣고 자랐던.....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막힘없이 아이들에게 들려 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콩쥐에 대한 이미지는 .... 세련됨은 없지만... 우리의 옛모습을 구수하게 그려낸 이미지 였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콩쥐 책에서는 완전 다른 콩쥐의 이미지를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좀더 다듬어진 스토리... 화려한 원색의 색채 등은 ... 따뜻한 봄날 꽃잎이 휘날리는 곳에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있는 저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멋진원님과 결혼을 하게 되는 콩쥐... 저에게는 남자아이들만 있기에 ...... 저는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 마음이 이쁜 여자를 알아 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할 것 같아.. 2015. 2. 6. [뜨인돌 어린이] 할아버지 이제 눈을 감아도 볼 수 있어요 할아버지, 이제 눈을 감아도 볼 수 있어요... 언제나 할아버지와 함께인 리자... 하나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우리 리자! 둘은 리자가 좋아하는 비스킷 두개.. 셋은 내가 가장 기다리는 세개의 날.. 내생일,할아버지 생일, 그리고 크리스마스 넷은 리자의 폭신의 베개에 달린 방울 다섯은 우리 다리를 전부 합친 것.... 할아버지와 리자는 이렇게 노래를 부릅니다.. 할아버지의 지팡이도 포함시켜 5개의 다리로 말하는 부분은 아이들이 수수께끼처럼 풀었습니다.. 할아버지와 매일 매일 추억을 쌓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리자.... 새총 쏘는것을 배우지만 잘 되지 않아 시무룩할때면 언제나... 할아버지는 할머니 몰래 리자를 주기위해 바지 주머니에 숨겨둔 비스킷을 줍니다... 비스킷에 금새 기분이 풀리는 리자.... 2015. 2. 6. [한림출판사] 먹다 먹힌 호랑이 먹다 먹힌 호랑이..... 어느 섬나라 욕심 많은 왕.... 왕은 다시 젊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던 중 호랑이 수염과 발톱, 이빨을 먹으면 젊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왕은 가장 똑똑한 신하를 호랑이에게 보내 호랑이를 데려오게 합니다.. 호랑이가 사는 곳에선 이미 왕인 호랑이... 신하의 감언이설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사냥하는 것이 귀찮지 않냐는 신하의 말에 혹한 호랑이.... 섬나라의 모든 해산물은 왕의 것이고... 포수의 총소리가 들지 않는 다는 말에 신하를 따라 나섭니다.. 호랑이 수염, 발톱, 이빨이 필요한 섬나라 왕.... 진귀한 해산물을 대접하기 시작합니다.. 낙지접시가 나오고 .. 낙지를 잔뜩 입에 넣은 호랑이... 낙지발이 호랑이 수염을 뜯는 지도 모르고 맛있게 허겁지겁 먹.. 2015. 2. 5. [고래이야기] 짧은 귀 토끼 짧은 귀 토끼.... 토끼하면 생각나는 가장 큰 특징인 긴 귀.... 하지만 동동이는 짧은 귀를 가진 꼬마 토끼입니다... 동동이의 귀는 짧고 둥글고 토실토실했지만.... 동동이는 빨리 달리고, 높이 뛸 줄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토끼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동동이는 짧은 귀가 자꾸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밤마다 엄마에게 묻습니다.. " 엄마, 내 귀 는 왜 짧아요? " 네 귀는 귀엽고 특별하다는 엄마의 말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친구들의 길쭉한 귀를 볼때마다 다시 시무룩해 집니다... 동동이는 귀를 키우는 노력을 시작합니다.. 당근이랑 양배추를 많이 먹고.... 귀를 늘리기 위해 빨래집게로 귀를 집어 빨랫줄에 매달리고... 채소밭의 채소처럼 자신의 귀를 땅에 묻고 물을 주기도 합니다.... 2015. 2. 5.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