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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한마디 - Good Morning 첫째가 초등학교에 이제 입학을 했는데 주변에서 영어를 시켜야 한다면서 난리네요. ㅠㅠ 초등학교 때는 재미있게 놀아야 하는데.. 그렇다고 우리 아이만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고.. 엄마 아빠와 함께 한주에 하나씩 살펴보고 매일 아침마다 조금씩 반복해 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잘 따라오네요. (엄마 아빠의 발음이 전형적인 한국 발음이라 따라읽기는 MP3 파일로 하고 있네요.. ㅠㅠ) 욕심내서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해 보려고 합니다. ABC를 한 주 하고 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표현입니다. ^^ A: Good Morning. B: Hello! How are you? A: Fine, thank you. 2014. 3. 12.
황금 똥을 싸는 고양이 오늘은 허필여 님이 쓴 "황금 똥을 싸는 고양이"를 첫째와 함께 읽었습니다. 한국전래동화라고 하는데 전형적인 흥부와 놀부 스타일의 이야기로 아이들 동화로 만들어져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두 단어 이상으로 독서 노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다음은 첫째 아이가 뽑은 단어들 입니다. 말하는 물고기 황금 똥을 싸는 고양이 욕심을 부리면 안되요 착한 어부와 아내 용왕님의 아들 파란 바다속 고양이 태워준 거북이 아이가 실제 작성한 독서 노트도 올려봅니다. 책의 이미지를 오른쪽에 나타내도록 해봤는데 이 책에서는 바닷속 물고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2014. 3. 9.
아이에게 들려준 예전 만화영화 주제가~ 추억의 만화영화 또봇, 타요, 로보카 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예전 아빠, 엄마가 즐겨보던 만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때도 비슷한 것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신기해 하더군요. 다만, 만화 수준이 지금과는 달라서 그리 멋있다고 하지는 않네요.. ^^ 첫째, 둘째에게 보여준 추억의 로보트 태권브이, 메칸더브이, 모래요정 바람돌이, 은하철도 999, 꼬마자동차 붕붕의 주제가를 모아봤습니다.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로 돌아가 보세요. 로보트 태권브이 주제가 메칸더브이 주제가 모래요정 바람돌이 주제가 은하철도 999 주제가 꼬마자동차 붕붕 주제가 2014. 3. 2.
아이들 장난감 언제 어떻게 사주나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난감할 때가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조를 때인 것 같습니다. 또봇을 너무 좋아하는 큰아들, 둘째아들은 현재 나와있는 또봇 장난감을 거의 다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작년 말 출시된 또봇 D와 쿼트란을 사주지 않고 있었는데.. 마트만 가면 또봇 장난감 코너를 벗어나지 않네요. 크리스마스 등 연말 연시를 지나면서 사줄까 했지만 자꾸 이렇게 사주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 때 저녁 외식을 한 이후, 선물을 사겠다면서 마트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또봇 D와 쿼트란을 카트에 담았지요. 큰애는 눈치를 채고 좋아하는 분위기였지만, 둘째는 내 선물이 아닌데 왜 또봇을 사지? 하는 것 같더군요. 집에 와서 아이들에게 또봇을 갖고 놀게 하면서 이.. 2014. 2. 23.
아이와 함께 하는 쿠키런~ 아이들이 쿠키런 딱지를 좋아하게 되면서 쿠키런 게임도 시작하게 되었네요. 점프와 슬라이딩만 하면 되는 게임으로 아이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기는 하네요. 쿠키런을 함께 해보니 현질을 안할 거면 돈을 버는 게 중요한 듯 합니다. 먼저 버터크림초코쿠키를 사서 코인을 모으는 게 좋습니다. 8레벨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25%의 추가 코인도 생기고, 느끼한 버터조각이라는 보물도 받을 수 있네요. 이 다음에는 체력이나 보너스타임을 업데이트 하면서 30 레벨이 되면 천사맛 쿠키를 구매합니다. 천사맛 쿠키는 자석 효과가 있어서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 없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8레벨까지 업그레이트하면 성스러운 깃털이라는 자력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보물도 얻을 수 있네요. 이후 아이가 원하는 쿠키를 하나씩 사면 될 것 같.. 2014. 2. 22.
보드게임 할리갈리를 통한 숫자 놀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와 함께 할리갈리 게임을 자주 합니다. 할리갈리 게임을 통해서 숫자에 대한 개념도 익히고 덧셈도 아주 잘하는 것 같네요.. ^^ 할리갈리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게임의 목적은 과일 샐러드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게임은 서로 카드를 한장씩 뒤집으면서 같은 모양이 5개가 나오면 종을 울려서 펼쳐진 카드를 가져가는 방식이죠. 처음 게임할 때는 첫째가 잘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제법 잘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지 않으면 질 것 같네요.. ^^ 게임도 하면서 숫자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습니다. 덕분에 아직 더하기 뿐이지만 산수에도 제법 관심을 보이네요. 4살인 둘째는 오직 5개가 그려진 과일 카드만 찾고 있으니 아직은 시간이 더 걸.. 2014.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