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6

아이들 장난감 언제 어떻게 사주나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난감할 때가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조를 때인 것 같습니다. 또봇을 너무 좋아하는 큰아들, 둘째아들은 현재 나와있는 또봇 장난감을 거의 다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작년 말 출시된 또봇 D와 쿼트란을 사주지 않고 있었는데.. 마트만 가면 또봇 장난감 코너를 벗어나지 않네요. 크리스마스 등 연말 연시를 지나면서 사줄까 했지만 자꾸 이렇게 사주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 때 저녁 외식을 한 이후, 선물을 사겠다면서 마트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또봇 D와 쿼트란을 카트에 담았지요. 큰애는 눈치를 채고 좋아하는 분위기였지만, 둘째는 내 선물이 아닌데 왜 또봇을 사지? 하는 것 같더군요. 집에 와서 아이들에게 또봇을 갖고 놀게 하면서 이.. 2014. 2. 23.
아이와 함께 하는 쿠키런~ 아이들이 쿠키런 딱지를 좋아하게 되면서 쿠키런 게임도 시작하게 되었네요. 점프와 슬라이딩만 하면 되는 게임으로 아이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기는 하네요. 쿠키런을 함께 해보니 현질을 안할 거면 돈을 버는 게 중요한 듯 합니다. 먼저 버터크림초코쿠키를 사서 코인을 모으는 게 좋습니다. 8레벨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25%의 추가 코인도 생기고, 느끼한 버터조각이라는 보물도 받을 수 있네요. 이 다음에는 체력이나 보너스타임을 업데이트 하면서 30 레벨이 되면 천사맛 쿠키를 구매합니다. 천사맛 쿠키는 자석 효과가 있어서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 없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8레벨까지 업그레이트하면 성스러운 깃털이라는 자력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보물도 얻을 수 있네요. 이후 아이가 원하는 쿠키를 하나씩 사면 될 것 같.. 2014. 2. 22.
보드게임 할리갈리를 통한 숫자 놀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와 함께 할리갈리 게임을 자주 합니다. 할리갈리 게임을 통해서 숫자에 대한 개념도 익히고 덧셈도 아주 잘하는 것 같네요.. ^^ 할리갈리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게임의 목적은 과일 샐러드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게임은 서로 카드를 한장씩 뒤집으면서 같은 모양이 5개가 나오면 종을 울려서 펼쳐진 카드를 가져가는 방식이죠. 처음 게임할 때는 첫째가 잘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제법 잘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지 않으면 질 것 같네요.. ^^ 게임도 하면서 숫자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습니다. 덕분에 아직 더하기 뿐이지만 산수에도 제법 관심을 보이네요. 4살인 둘째는 오직 5개가 그려진 과일 카드만 찾고 있으니 아직은 시간이 더 걸.. 2014. 2. 18.
2013년 우리가족 대상~ TV에 연말 시상식이 한참입니다. 아들만 셋을 두고 있어 오늘 우리가족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네요. ^^ 최고의 아들상을 두고 엄청난(?) 경쟁이 있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1부 순서로 아들들의 장기자랑에 이어.... 큰 아들은 1년동안 배운 노래를 했고 둘째는 멋진 춤을 선보였네요. 셋째는 100일 밖에 안되어 울다가 잠들고.. 아빠는 축하무대로 또봇 주제가를 열창했답니다. ^^ 드디어 2부 시상식... 최고의 아들에 아쉬운 상에는 둘째가 되었네요.. 파란색이 좋다면 굳이 1,000원짜리를 받아가겠다고 하네요.. ㅎㅎ 아무래도 타요 때문인 듯 합니다. 오늘 최고의 아들상은 동생과 잘 놀아주고 있는 우리 첫째가 탔습니다. 상금으로 이제 또봇 쿼트란을 살수 있다면서 엄청 좋아하더군요.. 마지막으.. 2013. 12. 30.
새야 새야 오늘 함께 읽은 책은 여원미디어의 주제별 세계 명화 모음집 중의 하나인 "새야 새야" 입니다. 아름다운 국내외 명화를 통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책인 듯 한데요. "새야 새야"는 닭, 오리, 앵무새, 매 등의 새들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이야기에 대한 설명들이 중간에 있기는 하지만, 그림을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이야기가 잘 이어지지 않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역시 아이도 책을 읽다가 지루해 하기도 하네요. 아무리 명화라고 해도 아이 눈에는 그저 그림일 뿐.. 스토리의 탄탄함이 아쉬운 책인 듯 합니다. 어렵게 아이와 독서를 마치고 선택한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가지 새, 닭과 병아리, 화조도, 수탉, 앵무새, 명화, 화가, 상상속의 새 화조도는 꽃과 새를 그린 그림을 이.. 2013. 11. 24.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첫째와 책을 읽다가 "아빠와 크레파스"란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혹시 이 노래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정확하게 노래를 기억하지 못하고, 어릴적 불렀던 기억이 떠올라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영상 아빠와 크레파스 가사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 음! 그릴것은 너무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 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 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채워줬어요 음! 음!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 음! .. 2013.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