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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첫 보험 가입시 체크할 사항~ 첫째 아이를 가졌을 때, 보험 가입과 관련하여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태아 보험부터 해야 할 지, 어떤 보험을 가입 할 지~ 결국에는 돌이 지난 다음에 가입하기로 결정하고 보험을 결정했었지요. 어느덧 셋째도 돌이 지난 지금.. 첫째, 둘째가 가입했던 보험을 뒤적이며 셋째의 보험 가입을 생각하면서 글을 정리합니다. 보장성 보험으로 성년이 될 때까지 큰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도록 설정했구요. 의료비 실손 보험을 통해 병원 통원 치료가 필요할 경우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병원 실비할 때 자기 부담금 제외하고 해야 해서 실제로는 적용 받기가 까다롭기는 하더군요. (아이가 그만큼 크게 아프지 않았다는 것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를 다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의 기물을 .. 2015. 1. 3.
동물생생교실 - 겨울방학 동물 체험이네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12월 27일 ~ 1월 24일까지 동물생생교실이 열린다고 해서 첫날인 12월 27일로 예약해서 첫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먼저 강의실에서 십이간지 동물에 대해 배우고. 원숭이, 뱀, 토끼 등을 실제로 만져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물연하장을 만들면서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리네요. 이어서 바다동물관으로 옮겨서 물개에게 오징어 먹이를 직접 던져주는 체험으로 마무리 합니다. 첫째 아이가 뱀을 직접 만져보더니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서 뱀 인형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실제 만져보고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네요. 첫째의 오늘 일기를 옮겨봅니다. 12월 27일 토요일 날씨: 바람 제목: 동물 생생교실 동물을 만나기 위해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 .. 2014. 12. 28.
아이와 함께 하는 보드게임 "체스"~ 아이들과 함께 최근 시작한 보드 게임은 "체스"입니다. "바둑", "장기", "체스"의 전통 보드게임 중 먼저 체스를 선택했네요. 이유는 딱 하나! 저도 배워보고 싶어서였네요. ^^ 룰 자체가 장기와 비슷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지만, 아직도 비숍의 움직임이 익숙하지 않네요. 초등학생인 첫째는 제법 흉내내서 하는 편이구요. 4살 둘째는 승패에 관계없이 기물을 얻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특히 캐슬링을 알려준 후로는 위급하면 킹의 위치를 바꾸려고 하네요.) 체스 룰은 간단하지만 몇몇 해깔리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잘 정리되어 있는 ChessFreak.Net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체스 규칙 부분만 옮겨 봅니다. (나머지는 원래 사이트에서 살펴보세요~) 1. 시작포지션 체스에 익숙하.. 2014. 12. 14.
레고 테크닉을 가지고 만든 레고 자동차~ 첫째 아이가 레고 테크닉 #42009의 크레인을 들어올리는 모터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있네요. 레고를 순서대로 조립해서 제작된 모형을 만드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해서 이것 저것 만들어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네요. 2014. 11. 9.
인사하기 - In the Neighborhood / English Time 1 첫째에게 영어에 재미를 붙여주기 위해 English Time 교재로 천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Conversation Time, Word Time, Practice Time, Phonics Time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재가 참 잘 되어 있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노래 따라 부르기인 듯 합니다. 자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노래만 올려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1장에 나오는 인사말을 배우는 "The Ted and Annie Song" 입니다. Hi! I'm Annie. Hi! I'm Annie. I'm a girl.I'm a girl. Hi! I'm Ted. Hi! I'm Ted. I'm a boy. I'm a boy. Hi! I'm Annie. Hi! I'm Annie. Hi! I'm T.. 2014. 11. 5.
오즈의 마법사,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4살 둘째와도 동화책 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글씨를 읽을 줄 모르니 먼저 책의 그림을 보게 한 다음, 이야기 하듯이 읽어주고 있네요. 오늘은 "오즈의 마법사"와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를 읽었네요. 옆에 있던 첫째도 "오즈의 마법사"는 처음이라며 재미있어 하네요. 도로시, 강아지 토토, 지혜를 찾는 허수아비, 따뜻한 마음을 원하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짧은 동화책으로 읽어도 역시 흥미진진한 동화책이네요. 둘째는 오즈의 마법사에게 "나쁜 마녀를 없앨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하고 싶다네요. 그림형제의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는 어찌 보면 참 잔인한 동화 인 듯 합니다. ^^ 늑대의 배를 가르고, 돌을 채워 넣는다는 이야기를 보면... 그래도 낯선 사람에게 문을 열어 주지 .. 2014.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