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6 코끼리 나라 바발왕의 이사 첫째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로랑 드 브루노프의 “코끼리 나라 바발왕의 이사”입니다. 어린 시절 한번쯤은 꿈 꿔 봤을 듯한 큰 성에서의 생활, 기사의 칼싸움, 집안의 비밀통로, 페인트와 같은 방 꾸미기, 파티와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책에 비해서는 내용이 조금 길었네요. 하지만 함께 읽으면서 같이 상상해 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기는 했습니다. 동심이란 것이 상상력의 나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봤습니다. 성장하면서 현실의 벽을 느끼고 그 상상력이 닫혀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때론 현실인식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상상력을 더 키워줘 보려고 합니다. 책을 직접 읽고 유치원생인 첫째아이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 이사, 코끼리, 페인트, 비밀통로, 파티.. 2013. 9. 14. 여름냇가 동요 - 여름 풍경이 떠오르는 창작동요 2026.08 업데이트: 오래된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름냇가 동요의 영상과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관련 이야기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오래 된 동요 글들을 정리하다가 다시 듣게 된 노래가 바로 '여름냇가'입니다. '여름냇가'는 2000년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선곡으로, 정일근 작사/최은아 작곡의 창작동요입니다. 제목처럼 노래를 듣고 있으면 한여름 냇가 풍경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물속에서 올려다보는 파란 하늘과 구름, 물고기와 놀다가 그늘에 누워 쉬는 모습,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까지...요즘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선 풍경일 수도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정겨운 느낌이 드는 노래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시원한 냇물에 발을 담그고 놀던 옛날 여름이 떠오르네요. ^^"여름.. 2013. 8. 17. 아이들 독서교육..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어릴때부터 책읽기는 좋은 교육이라고 이야기 합니다.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전집을 사주거나 도서관에서 매주 책을 빌려와서 계속 읽어주려고 합니다.아이들도 어릴 때는 어느정도 따라오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책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책에 흥미를 잃게 되고, 책을 읽는 것이 공부한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안됩니다.그래서 책 읽는 것은 항상 재미있고 놀이의 하나가 되어야 하죠. 개인적으로는 동화책 전집을 사주는 것은 흥미를 읽어버리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서 권하지 않습니다.어른들도 그렇듯이 너무 많은 책이 있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질려 버릴 수 있으니까요.. ^^한권씩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보면서 해당 분야를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만약 전집을 샀더라도 한번에 꺼.. 2013. 8. 1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동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은 1995년 제13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정하나 작사/ 정예경 작곡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노래가사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있죠 어머니를 부를때마다 다가선 어머니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동영상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악보 2013. 7. 26. 무지개 물고기 오늘 아이와 읽은 책은 마르쿠스 피스터가 쓴 무지개 물고기입니다. 무지개 물고기가 시리즈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그중 가장 첫번째 편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단순히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보물을 나누어 주는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책을 직접 읽고 7살 첫째아이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짝이, 물고기, 바다, 나누어, 행복, 보물, 거품, 친구 PPT 동화라는 것도 있네요. 해바라기님의 블로그에서 찾은 내용인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씩 다운받아서 보세요~ 펠트놀이라고 직접 만들어보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독후놀이도 있네요. 이안맘님의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2013. 7. 20. 네잎클로버 동요 -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시작하는 노래 2026.08 업데이트 : 오래된 글을 정리하면서 재생되지 않던 영상과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아이들과 함께했던 기억도 조금 덧붙였습니다.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이렇게 시작하는 동요 ‘네잎클로버’입니다. 오래전에 아이들과 함께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오래된 블로그 글을 정리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됐네요. 제목처럼 네잎클로버를 소재로 한 노래라 그런지 듣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네잎클로버를 찾으면 정말 행운이 올까?아이들이 어렸을 때 집 근처 뒷산으로 산책을 자주 갔습니다. 산길을 걷다 보면 여기저기 클로버가 많이 있었는데, 그럴 때면 저도 모르게 네잎클로버를 찾곤 했습니다. 세잎클로버 사이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정말 네잎클로버 하나를 발견하면 괜히 제가 더 반가웠습니다. 그리.. 2013. 7. 16. 이전 1 ···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