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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48

[더드림 주니어] 쑥쑥 자라는 나무 쑥쑥 자라는 나무.... 동생 와니 때문에 속상한 유니...그런 유니는 화가나거나 속상할때 나무에 물을 줍니다...물을 줄때마다 쑥쑥 자라는 나무는 어느덧 크게 자라 비바람에도 끄떡 없이 집을 지켜주는 나무가 됩니다...유니의 부정적인 마음들을 나무에 물을 주는 행동으로 긍정적으로 잘 풀어 나가는 내용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가족들은 모두 행복했지만 유니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동생 와니가 자꾸 미운 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아빠가 작은 나무 한 그루를 가지고 오고...엄마는 유니에게 와니가 미울 때마다 나무에 물을 줘 보라고 말합니다.. 와니때문에 속상할때면 작은 나무에 물을 주는 유니...그때마다 나무는 쑤욱 자라납니다.. 속상함이 커질 수록 유니는 나무에게 물을 듬뿍 줍니다.. 유니의 작은.. 2015. 2. 23.
[보림] 신기한 목탁 소리 신기한 목탁 소리.... 목판화를 이용한 따뜻한 나무결 무늬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 책으로 책을 읽고 난 후 오래도록 책이 전해주고자 한 이야기가 되새겨 지는 책입니다..저희 아이들도 한승원 작가님이 전해주신 의미를 오래도록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느 큰 절에 늙은 스님 한분.... 귀가 깜깜절벽인 데다 글자를 몰라 경전을 읽지 못하고..설법도 남의 말도 잘 알아 듣지 못합니다... 늙은 스님은 홀로 작업실에서 목탁만 다듬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절에 행사가 있어도...늘 목탁만 깎습니다.. 쉼없이 목탁을 깎지만..한달에 한개의 목탁만을 만듭니다.. 늙은 스님이 만든 목탁은 소리가 그윽해 모든 스님들이 가지.. 2015. 2. 23.
[스푼북] 괴물이 되고 싶어! 괴물이 되고 싶어!.... 아이의 습관을 길러주는 책들은 참 많은것 같습니다..특히 이닦기 책의 경우 여러권들의 책을 읽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괴물이 되고 싶어 책의 경우..이를 잘 닦아야 한다는 주제를 내세우기보다 반어법적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괴물이 되고 싶다고?괴물은 아무나 될 수 없어...정 되고 싶다면... 너한테만 살짝 알려줄께... 여닯 살이 될 때까지 한번도 안 씻은 얼굴과 손....이런 얼굴이 괴물을 더욱 괴물답게 만들지... 괴물이 되고 싶은면 겉모습을 괴물답게 만들어야 해...절대 씻지 마...실컷 먹고 자...운동은 절대 하지 마...그러다 보면 조금씩 괴물이 되어 가는 거야... 바나나, 귤, 사과, 양파.... 먹으면 안돼...아이스크림.. 2015. 2. 22.
[보림] 깃털과 단어 깃털과 단어.... 감각적인 숨바꼭질 놀이처럼 페이퍼 커팅으로 숲과 풀을 연상하게 만들고...풀속에 숲은 누군가를 특징적인 말 한줄로 찾는 책입니다..주황색 배경과 하얀 동물의 실루엣이 인상적이네요.. 저자 : 비르지니아 아라가 드 말레르브저자 비르지나아 아라가 드 말레르브는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습니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였고, 지금은 프랑스 파리와 알프스를 오가며 어린이 책 속 그림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팝업북 제작을 20년 넘게 해오고 있는 작가 입니다.. 2015. 2. 22.
[웅진씽크빅] 지금 이 시간은 지금 이 시간은... 똑같은 시간 ...사람마다 똑같은 시간도 다른 의미를 나타내고...그 시간은 돌아 오지 않는 단 한번의 시간이고...어떠한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하고 그것을 그만둔다고 해도...세상속 시간은 흔들림 없이 흐른다.... 다양한 시간들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시간의 특성과 다신 돌아오지 않을 중요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네가 지금 책을 읽는 이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서두르는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느긋한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 아픈 시간이 되고... 시간은 뒤로 가지 않고... 시간은 차근차근 세상을 자라게 하고... 차곡차곡 추억으로 쌓이고..설레였던 시간, 실망했던 시간.. 2015. 2. 21.
[UE] 고래와 불가사리 고래와 불가사리......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조용히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을 하는것...고래가 불가사리에게 보여주는 배려를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려 줄수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불가사리는 고래의 등에 살고 있었습니다..고래가 깨어나 움직이면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노래도 부르지 않는 불가사리.. 어느날...바다새가 날아와 노래를 부릅니다...조용히 해 달라고 말하지만 바다새는 계속 노래를 부릅니다.. 등이 가려웠던 고래는 등에 난 구멍으로 물을 크게 뱉었고...불가사리는 물줄기를 따라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구름 위에 도착한 불가사리...구름 사이를 껑충껑충 신나게 뒤어다니는 불가사리... 밤하늘의 별도 만나고...그렇게 구름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 2015.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