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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48

[길벗어린이] 나무 친구 이야기 나무 친구 이야기.... 어릴적 명절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시골에 갔었습니다...제 기억에...시골엔 아주 커다란 정자 나무와 평상이 있었고...어린시절 그곳에서 뛰어놀고 ...평상에서 소꼽놀이를 하던 생각이 나네요...나무 친구 이야기를 읽고 나니 어릴적 그 정자나무와 평상....그곳의 아이들이 생각이 납니다...아이들에게 저의 어릴적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 주게 되었네요.. 소녀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에 있었고 .. 소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나무와 함께라면 모두 찾을 수 있는 소녀...동산에 모여 있는 친구..빨래터의 엄마도.... 하늘도, 바람도, 새들도 ...모두 나무 곁에서 쉬었다 가려고 합니다... 소녀의 가족이 장을 보러 가는 날이면 멀리까지 배.. 2015. 2. 19.
[사물의비밀] 케이크의 비밀 케이크의 비밀.... 책의 마자막장을 덮었을때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달콤한 케익을 만든것 같은 느낌네요..양승숙 작가님의 책들은 만날때면 마음 속에 따뜻한 가르침을 전해 들은 기분이 듭니다..케이크의 비밀 책도 역시 그러하네요...아이들에게도 케이크에 담겨 있는 소중한 마음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밀가루와 이스트가 만납니다.. 밀가루와 이스트는 체를 통과해야 부드러운 빵이 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바닐라 설탕 한 움큼이 함께하게 되고... 달걀흰자도 함께하고.. 우유와 버터도 함께 하게 됩니다.. 반죽기가 밀가루, 이스트, 바닐라 설탕, 달걀, 우유, 버터를 썩어 한몸으로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븐으로 들어간 반죽.... 오븐의 따뜻한 열기에 잠이들고...친구들은 사라지고 ... 2015. 2. 18.
[책읽는곰] 진짜 코파는 이야기 진짜 코파는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오늘하루 배꼽빠지게 웃어보고 싶다면....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책의 겉표지를 시작으로 마지막 겉표지를 닫을때까지 유머와 재치로 잘 꾸며진 재미있는 책입니다...유머가 꼼꼼히 숨어 있어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누구나 .....자주...코를 판다...누구는 보란 듯이...때론 심심해서...당황스러울 때나....창피할 때도 있고....뜻밖에 짜릿한 순간도 있다... 너무 심하게 파면...아프다....누구나 코를 판다... 갖가지 이유로 누구나 코를 판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왠지 잘생기거나 이쁘거나 ...코를 파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결국은 코를 판다는 내용입니다... 첫째가 묻습니다..." 선생님도 코파요? "저는 답합니다..." 책보면 그런것.. 2015. 2. 17.
[키즈엠] 치토의 고물 비행기 치토의 고물 비행기...... 아이의 보관 서랍을 열어보면 연필과 지우개, 색연필, 크레파스 등 포장도 뜯지 못한 새상품들이 넘쳐납니다...유치원에서 선물 받고...친구들에게서 선물 받고...학습지에서 받은 물건들...요즘 모든 아이들의 서랍이 이러할 것 같습니다..물질적으로 풍족하다보니 낡고 헌 물건들을 사용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지 못하는것 같네요..낡은 물건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추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치토의 할아버지는 낡고 헌 물건을 모으고 고쳐주는 고물 장수입니다..그래서 할아버지의 창고는 온갖 고물로 가득합니다.. 어느날...비행대회를 한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는 치토...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것이 꿈인 치토는 너무나 설렙니다...하지만 .. 2015. 2. 16.
[아이세움] 난 형이니까 난 형이니까...... 얄미운 동생때문에 언제나 속상해하는 유이치....하지만 여러 일들을 겪으며 진정한 형이 되어가는 유이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집도 첫째와 둘째가 늘 싸움의 연속입니다...형이하는 것은 뭐든지 좋아보이는지 둘째는 형이 만든것을 몰래 만지다 망가뜨리고... 형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꼭 자기도 가지고 놀고 싶다며 떼를 부리고... 첫째가 동생때문에 화가난다며 눈물을 펑펑 쏟기도 합니다...두아이와 함께 유이치 이야기를 읽고 나후...첫째가 씨익... 웃음을 보이네요...아마도 자신만 힘든것이 아닌...동생이 있는 친구들은 모두 힘들다는 것을 알고 ...나름 위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공원에서 매미를 잡고 있던 유이치...동생 다카시가 자신의 책가방을 메고 도망가는 것을 발견.. 2015. 2. 16.
[천개의바람] 김치가 최고야 김치가 최고야.... 가을 밭에 무성하게 자란 여러 채소들...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파김치, 동치미들이 나름의 개성 있는 김치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네요..김치들은 각자 자신들이 최고라며 다투지만...묵은지 할머니의 가르침을 받게 되고...갓 담근 생김치들이 새콤달콤 톡톡...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로 익어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밭에서 탐스럽게 자라고 있는 채소들... 김칫거리를 절이고, 가지가지 맛난 재료를 버무려 김지 양념도 만들고... 재료별로 다양한 김치들이 소개 됩니다... 땅속에 묻은 항아리 마다 김치가 가득하고...김치들은 뽐냅니다.. 김치마다 자기 맛과 모양이 있는데..자기만 최고라고 싸우는 모습을 보고 묵은지 할머니가 호통을 치십니다.. 묵은지 할머니는 김치들의.. 2015.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