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서88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 라가치상 볼로냐아동도서전[ Bologna Children's Book Fair]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책 박람회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해마다 열린다. 볼로냐는 중세 이래 유럽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로, 세계 최고(最古)의 대학인 볼로냐대학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도서전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ard)과 볼로냐 뉴미디어상(Bologna New Media Prize)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출품작 중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상은 픽션과 논픽션으로 나누어 각각 유아(0∼5세), 아동(6∼9세), 어린이(10∼16세) 부문으로 구분하여 시상한다. 2000년부터는 '어린이에게 예술세계를’이라는 모토 아래 제정한 ‘새로운 예술상(New Art Award)’과 문학성.. 2015. 2. 20. [UE] 고래와 불가사리 고래와 불가사리......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조용히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을 하는것...고래가 불가사리에게 보여주는 배려를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려 줄수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불가사리는 고래의 등에 살고 있었습니다..고래가 깨어나 움직이면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노래도 부르지 않는 불가사리.. 어느날...바다새가 날아와 노래를 부릅니다...조용히 해 달라고 말하지만 바다새는 계속 노래를 부릅니다.. 등이 가려웠던 고래는 등에 난 구멍으로 물을 크게 뱉었고...불가사리는 물줄기를 따라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구름 위에 도착한 불가사리...구름 사이를 껑충껑충 신나게 뒤어다니는 불가사리... 밤하늘의 별도 만나고...그렇게 구름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 2015. 2. 20. [길벗어린이] 나무 친구 이야기 나무 친구 이야기.... 어릴적 명절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시골에 갔었습니다...제 기억에...시골엔 아주 커다란 정자 나무와 평상이 있었고...어린시절 그곳에서 뛰어놀고 ...평상에서 소꼽놀이를 하던 생각이 나네요...나무 친구 이야기를 읽고 나니 어릴적 그 정자나무와 평상....그곳의 아이들이 생각이 납니다...아이들에게 저의 어릴적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 주게 되었네요.. 소녀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에 있었고 .. 소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나무와 함께라면 모두 찾을 수 있는 소녀...동산에 모여 있는 친구..빨래터의 엄마도.... 하늘도, 바람도, 새들도 ...모두 나무 곁에서 쉬었다 가려고 합니다... 소녀의 가족이 장을 보러 가는 날이면 멀리까지 배.. 2015. 2. 19. [사물의비밀] 케이크의 비밀 케이크의 비밀.... 책의 마자막장을 덮었을때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달콤한 케익을 만든것 같은 느낌네요..양승숙 작가님의 책들은 만날때면 마음 속에 따뜻한 가르침을 전해 들은 기분이 듭니다..케이크의 비밀 책도 역시 그러하네요...아이들에게도 케이크에 담겨 있는 소중한 마음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밀가루와 이스트가 만납니다.. 밀가루와 이스트는 체를 통과해야 부드러운 빵이 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바닐라 설탕 한 움큼이 함께하게 되고... 달걀흰자도 함께하고.. 우유와 버터도 함께 하게 됩니다.. 반죽기가 밀가루, 이스트, 바닐라 설탕, 달걀, 우유, 버터를 썩어 한몸으로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븐으로 들어간 반죽.... 오븐의 따뜻한 열기에 잠이들고...친구들은 사라지고 ... 2015. 2. 18. [책읽는곰] 진짜 코파는 이야기 진짜 코파는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오늘하루 배꼽빠지게 웃어보고 싶다면....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책의 겉표지를 시작으로 마지막 겉표지를 닫을때까지 유머와 재치로 잘 꾸며진 재미있는 책입니다...유머가 꼼꼼히 숨어 있어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누구나 .....자주...코를 판다...누구는 보란 듯이...때론 심심해서...당황스러울 때나....창피할 때도 있고....뜻밖에 짜릿한 순간도 있다... 너무 심하게 파면...아프다....누구나 코를 판다... 갖가지 이유로 누구나 코를 판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왠지 잘생기거나 이쁘거나 ...코를 파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결국은 코를 판다는 내용입니다... 첫째가 묻습니다..." 선생님도 코파요? "저는 답합니다..." 책보면 그런것.. 2015. 2. 17. [키즈엠] 치토의 고물 비행기 치토의 고물 비행기...... 아이의 보관 서랍을 열어보면 연필과 지우개, 색연필, 크레파스 등 포장도 뜯지 못한 새상품들이 넘쳐납니다...유치원에서 선물 받고...친구들에게서 선물 받고...학습지에서 받은 물건들...요즘 모든 아이들의 서랍이 이러할 것 같습니다..물질적으로 풍족하다보니 낡고 헌 물건들을 사용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지 못하는것 같네요..낡은 물건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추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치토의 할아버지는 낡고 헌 물건을 모으고 고쳐주는 고물 장수입니다..그래서 할아버지의 창고는 온갖 고물로 가득합니다.. 어느날...비행대회를 한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는 치토...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것이 꿈인 치토는 너무나 설렙니다...하지만 .. 2015. 2. 16.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