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스포츠15 프로야구 심판의 공정한 판정을 기대하며~ 오늘 LG와 두산전은 양팀 합쳐서 4개의 에러를 쏟아내며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8회말 LG의 실책으로 두산이 한 점차로 경기를 승리하며 1위와의 게임차를 2게임으로 유지하기도 했다. 그런데 5회초 묘한 상황이 나왔다. 선두타자 채은성이 좌전안타 후, 좌익수 김재환의 실수로 무사 2루의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이어진 타석에서 대타 김재율이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그 다음 채은성은 태그업을 시도했고 송구 미스가 이어지면서 1사 3루의 찬스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두산 김태형 감독의 리터치 어필로 3루까지 진루한 채은성은 아웃으로 선언된다. 하지만 방송에서 확인을 하면서 해설자도 해당 장면에서 '아'라고 하면서 말을 이어가지 못한다. 실제로 채은성은 발을 붙이고 고개를 돌려서 민병헌이 공을 잡는 것을.. 2017. 8. 27. 초보자를 위한 탁구 라켓 선택하기 탁구를 처음 시작할 때 라켓으로 어떤 블레이드와 러버를 사용하나요? 새해를 맞아서 탁구를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먼저 탁구 라켓을 알아봤습니다. 블레이드 선택하기 먼저 쉐이크핸드를 사용할지 펜홀더를 사용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어릴때 처음 사용해봤던 것은 펜홀더 였지만 요즘 대세인 쉐이크핸드를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카본 블레이드와 합판 블레이드 그리고 재질로는 카본 블레이드와 합판 블레이드가 있는데, 카본은 맞는순간의 반발력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공의세기가 줄어드는 반면, 합판은 처음 맞은 순간부터 공이 끝까지 뻗어나갈때까지는 그 힘을 유지하며 날아간다고 하네요. 보통 탁구대에 붙어서 랠리를 하는 경우에는 카본이 적합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합판의 경우, 약간 떨어져서 타구를 치면서 정확한 스윙.. 2017. 2. 5. 양현종, 차우찬의 이것이 프로야구다~ 명품 투수전 양현종, 차우찬의 명품 투수전 2015년 5월 23일 토요일…KBO 프로야구 명품 투수전, 최고의 명승부가 또 하나 만들어졌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막장 드라마, 화끈한 타격전 속에서 나온 숨막힐 듯한 긴장감이 흐르는 투수전이었던 것 같다. 기아 선발 양현종 134구 8이닝 무실점, 삼진 9개 그리고 볼넷 1개삼성 선발 차우찬 130구 7이닝 무실점, 삼진 8개 였다. 최근 선발 투수의 투구수가 100개 근처만 가도 불펜을 움직이는 양상에 비하면 양팀 모두 130개 넘게 던지는 혈투였다. 일부에서는 혹사 논란이 재현되기도 했지만 80년대 선발 투수들에 비하면 꼭 혹사라고 보기도 그렇다. 타격에도 밸런스가 있듯이 투구 밸런스 유지가 공 몇 개를 더 던졌는지보다 더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어제 경기의 양현.. 2015. 5. 24. 박주영 복귀..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 박주영 친정팀 FC 서울로 국내 복귀 프로야구의 윤석민 선수의 KIA 복귀에 이어 프로축구에서도 깜짝 소식이 어제 전해졌다. 소속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박주영 선수가 FC 서울로 복귀한 것이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엔트으리" 논란을 일으키며 한국의 허탈한 조별리그 탈락으로 박주영과 홍명보 감독은 언론과 팬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했다. 특히 박주영은 "수비형 스트라이커", "원 따봉"과 같은 조롱섞인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주영 선수의 전성기 시절 하지만 박주영에 대한 나의 첫 기억은 청소년대표 시절이었다. 현란한 드리블로 패널티 박스 안에서 4명의 중국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넣은 모습으로 바로 국민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또한 "일본 킬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일본과의.. 2015. 3. 11. 프로야구 스피드업 규칙.. 문제는 없을까? 2015년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지난 주말 시작되었다. 겨울내내 기다렸던 야구 열기가 시범경기부터 뜨겁게 올라온 것 같다. 2015년부터 프로야구에서 달라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피드업 규칙이다. 지난해 평균 경기 시간이 3시간 27분이었던 점을 감안해서 10분 단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실제로 프로 스포츠 중에서 야구가 가장 긴 시간동안 경기를 한다. 농구, 축구 등이 2시간 이내이고, 영화 관람도 보통 2시간 내외로 하는데 3시간 이상은 분명 긴 느낌이 있다. 작년 미국 메이저리그는 3시간 2분, 일본 프로야구는 3시간 17분이 평균 경기 시간이었다. 미국 MLB도 이번 시즌부터 우리와 유사한 스피드업 규칙을 적용하고 있고, 일본도 올해 검토 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런데 시범경기 첫 날.. 2015. 3. 9. 윤석민 KIA 복귀... 과연 기아 타이거즈의 하위권 탈출이 가능할까?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지 1년만에 윤석민이 KIA로 복귀했다. FA 계약 조건으로 보면, 4년 90억으로 단숨에 KBO 최고치를 경신했다. 볼티모어와 3년간 575만달러에 계약한 윤석민은 끝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귀국했다. 작년 말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고 올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마이너리그인 트리플 A의 노포크 타이즈에서 선발로 뛰면서 4승 8패 5.74의 자책점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2년차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가지고 있던 것이 부메랑이 되어 캠프 조차 초대받지 못한 것이다. 앞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가지고 있는 단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KIA가 선발과 마무리로 전전후 활약.. 2015. 3.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