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스포츠15 추승균 감독대행 데뷔 첫 승~ KCC 10연패 끊어.. 전주 KCC가 지긋지긋한 아홉수를 벗어나 드디어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허재 감독의 사퇴로 지휘봉을 잡은 추승균 감독대행도 드디어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최근 꼴찌 다툼을 하던 서울 삼성에게도 덜미를 잡히면서 추승균 감독대행의 첫 승리는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는 듯 했지만,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KCC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집념이 컸던 것 같다. KCC는 올 시즌 하승진의 제대와 함께 김민구와 포지션이 겹치던 강병헌을 내어주면서 김태술을 영입해 우승을 노렸다. 그러나 믿었던 김민구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이탈하고김태술, 하승진의 부진과 부상의 늪에 빠지면서 결국 허재 감독까지 자진사퇴하기에 이르렀다. 허재 감독이 KCC에서 두 번의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빅맨 하승진을 필두로 .. 2015. 2. 27. 201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사상 첫 5년 연패가 가능할까? 2015년 봄이 다가오면서 야구팬들에게는 프로야구 개막에 대한 설렘이 시작되었다. 오키나와 리그의 연습경기가 케이블을 통해 생중계하면서 겨울 동안의 야구 갈증을 조금씩 풀어주고 있는 듯하다. 2015년 프로야구가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이슈들이 있어 더욱 기대되기도 한다. 김성근 감독의 부임 이후 한화가 과연 4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 기아, 롯데, 두산의 새 사령탑의 성적은 어떻게 될까?프로야구 제 10구단인 KT의 첫 해는 NC 이상의 성적을 보여줄 것인가? 하지만, 가장 의미있는 것은 과연 삼성 라이온즈의 사상 첫 5연패가 아닐까 한다. 김응용 감독의 해타 타이거즈.. 김재박 감독의 현대 유니콘즈..김성근 감독의 SK 와이번즈..이후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를 구축한 삼성 라이온즈다. 비록 .. 2015. 2. 26. 강정호 계약에 따른 KBO 출신 메이저리거 비교~ 넥센 히어로즈의 강정호 선수가 피츠버그 파이어러츠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4년 동안 1100만 달러 보장, 1년 옵션으로 550만 달러를 추가해 총액 1650만 달러의 계약 내용이네요. 최근 기대했던 연간 400만 달러는 아니지만 포스팅 비용을 합치면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실제 연봉은 평균 275만 달러로 피츠버그의 주전 유격수(머서, 51만불), 주전 3루수(해리슨, 51만불)보다 많은 액수입니다. 결국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가능성을 보인다면 강정호가 주전 유격수 또는 3루수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겠죠. 다만, 4+1년 추가 옵션외에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기에 계속 지켜봐야겠지요.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중요한 옵션처럼 보였지만, 최근 윤석민 선수의 사례와 .. 2015. 1.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