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124 [식물] 아보카도 키우기 아보카도 몇해전 우연히 아보카도 발아한 사진을 본 기억에.. 저녁때 먹고 남겨진 아보카드 씨를 발아시켜보고자 도전해 보았습니다. 시작한 시기가 3월 중반쯤이었는데 지금이 6월이니 약 3개월의 과정이야기가 되겠네요..^^* 아보카도 씨를 물에 약 10분 정도 담궈뒀다 손톱끝으로 긁어보니 쉽게 벗겨졌습니다.. 이렇게 껍질을 벗긴 씨를 잘 준비 했습니다. 다음으로 씨의 밑부분을 물에 담궈야 합니다. 대부분은 씨의 겉부분에 이쑤시개로 고정해서 물에 닿게 하지만 전 좀 더 이쁘게 고정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하다 일회용 플라스틱 뚜껑을 이용해서 고정했습니다..^^*V 약 한달 후 물에 담가졌던 부분에서 굵은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뿌리고 굵고 튼실해 보이죠...^^ 이 뿌리가 길어지면서 서서히.. 2018. 6. 21. [식물] 선인장 - 유포비아 유포비아 약 6개월전 저희집에 오게된 유포비아 선인장 입니다. 유포비아는 춘봉철화 등으로 불리우기도 하며 마리앙뚜와네트의 치마자락.. 등등으로 말해지기도 합니다. 보통의 선인장들은 모던하다면 유포비아는 화려함을 갖춘 로맨틱 선인장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유포비아를 처음 접한 후 꼭 집에 들이고 싶었는데 인터넷으로 저렴히 구입하다보니 모양이나 선이장 몸체의 상처등은 어쩔수가 없네요.. 하지만 죽이지 않고 열심히 키워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6개월간 무사히 잘 자라고 있고 관심을 준 만큼 화려한 핑크빛 색상과 선인장 잎등을 내놓고 있는 유포비아 입니다. 아래 사진은 처음 집에 도착한 후 찍은 유포비아의 모습입니다. 몸체에 비해 매우 작은 화분통을 보며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며칠 저희집 환.. 2018. 6. 20. [일기] 어버이날 어버이날 첫째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부터 받게 된 어버이날 카드입니다.. 벌써 여러해 받아왔고 이젠 셋째까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3장의 카드를 받게 되었네요.. 해마다 받아오는 카드이지만 아이의 글씨체와 내용을 보며 첫째는 많이 컷구나.. 둘째는 삐둘빼둘한 글씨체로 맞춤법까지 틀린 내용의 재미를.. 셋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으로 추리하게 만드는 카드까지 어버이날 내가 부모가 되었고,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음을 한없이 느끼게 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만들어 온 카드를 보고 있자니 어릴적 제가 유치원에서 만들어 온 색종이 카네이션이 생각나네요.. 색종이 카네이션에 옷핀을 테이프로 붙여왔었고... 저의 부모님께서는 그날 왼쪽 가슴에 어설픈 카네에션을 달고 계셨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지금.. 2018. 5. 4. [식물] 다육식물 다육식물 키우는 재미가 크다는 블로그 이웃들의 말에 다육식물에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저희 집에 데려온 아이입니다. 집과 멀지 않은곳에 다육식물 화원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 구경갔었습니다. 너무 비싸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아이... 10,000원주고 다육가지가 하나로 쭈욱 뻗은 키15센티 짜리를 데려왔었습니다. 그런데 약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물을 주다 실수로 떨어뜨린 잎가지를 그대로 올려두면 뿌리를 내놓는다는 말에 그렇게 잎꽂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래 사진처럼 가지도 많아지고 풍성한 다육이로 잘 자라고 있네요.. 다육이를 키워보니 이웃분들이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이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웃분들과 다육이를 서로 나누는 재미까지 있네요.. [ 물주기와 키우는 방법 ].. 2018. 4. 19. [가족] 오락실과 사격장 오락실과 사격장 한스밴드의 오락실이라는 곡을 즐겨듣는 삼형제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오락실을 선물하기위해 주말 나들이겸 찾았습니다. 미세먼지 탓에 다섯식구가 마스크로 쓴 채 방문했었죠^^* 처음 가보는 오락실의 풍경... 번쩍번쩍한 화면과 여러가지 화려한 그림, 가지런히 놓여있는 오락기기들의 모습에 아이들은 신기한듯 한참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부모님께서는 오락실은 아주 나쁜 사람들이 가는 곳이며 가면 않되는 곳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곳이라 대학생이 되고나서 친구들을 따라 처음 가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신기해 했던 나의 모습이 오늘 아이들의 모습과 꼭 같았겠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들을 고르다 농구공 넣기와 자동차 운전 등을 해봤습니다. 농구공 넣기는 삼형제가 서로 넣.. 2018. 4. 16. [요리] 쿠키 만들기 쿠키 만들기 주말 오전 장보기 위해 마트에 들렀습니다. 이것 저것 사다보니 풀무원 제품 2만원정도 구입하게 되었고 직원분이 사은품으로 주신 토이쿠기 만들기입니다. 삼형제가 좋아하는 쿠기만들기여서 너무나 기쁜 맘으로 받아왔습니다. 정상가 약 8,000원 정도의 제품이네요.. 풀무원 두부나 만두, 간장 등등 요리재료등만 샀었는데 이런제품도 있었네요.. 삼형제가 집에 오자마자 너도 나도 만들겠다며 상자 해체를 벌써 해버렸네요.. 아래사진은 모양틀입니다. 6개의 틀 안에 6가지 색상의 쿠키반죽이 깔끔하게 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모양틀 아래에는 여러가지 모양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제가 많이 손봐주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자신들이 만든 쿠.. 2018. 4. 1.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