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7 [사물의 비밀] 택배 상자의 비밀 띵동~~~ 벨소리가 울리면 호기심에 현관문으로 모여드는 세아이들..... 택배가 오는날이면 뭐가 들었을까... 궁금한 눈빛으로 박스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세 아이들에게 친근하기도 하고 설렘이 있는 택배상자에 대한 이야기 책이 눈길을 끄네요... 5개의 택배 상자들이 마루위에서 자신 속에 무엇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중에 노란색 상자만 자신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상자들 속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상상합니다.. 노란색 상자는 말합니다... " 어떤 물건이 들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 " 내가 보기엔 다 같은 선물인 것 같아. " 그러자 다른 상자들은 뭐가 같다는 거냐며 물어봅니다.... 노란 상자는 말합니다... " 보낸 사람의 마음, 받는 .. 2015. 2. 1. 둘째의 한글놀이... 이제 5살이 된 둘째.... 한달전부터 저와 함께 한글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첫째가 하는 공부를 곁눈질로 보며 한개씩 주워들은 것들로 " 나도 알고 있어요!! " 라고 말하든 저에게 재잘거리던 둘째... 항상 첫째가 공부를 하는 동안 둘째는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기도하고, 공부가 끝나기를 바라며 우두커니 거실에 누워 뒹굴 뒹굴 하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온전히 저와 둘째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둘째는 좋은가 봅니다... 동화책도 읽고, 손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글씨 쓰기 연습도 하면서 옆에 앉아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는 저를 문득문득 바라보며 헤맑게 웃어주네요.. 마치 고3인냥 심열을 기울여 글씨를 써내려가는 모습..... 집중하면 특히 심하게 튀어나오는 윗입술..... 2015. 1. 31. [길벗어린이] 지하철을 타고서.. 하루에 한권의 책을 빌려오는 첫째가 어느날 빌려온 책입니다... 책의 겉표지에 자동차가 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뽑아든 책이네요... 이 책을 만나고.... 첫째가 책에대한 재미를 처음 느꼈던 책입니다.. 그림도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내용이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흔히 격을 수 있는 내용들로 아이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주네요.. 형제가 있는 아이들과 오늘하루 책으로 크게 웃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누나인 지원이가 동생 병관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댁에 가는 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동안 누나인 지원이는 제멋대로인 병관이를 데리고 가느라 맘도 상하고 힘도 들죠.. 내릴때가 다되어 가는데 지하철에서 잠든 병관이가 일어나지 않자 여러번을 깨우니 버럭 소리를 지르는 .. 2015. 1. 31. 레고 크리에이티브 조립 큐브 10681 선물로 3형제에게 조립 큐블를 한개씩 안겨 주었습니다.. 똑같은 것을 동시에 주니 서로 싸우지 않고 화기애애하게 레고 놀이에 빠져들었네요.. 일반 레고 보다는 크기가 조금 있지만 알록달록한 색상과 아기자기한것들을 만들기에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동물들도 만들수 있게 눈도 여러개가 들어있고 브릭 분해기도 한개씩 들어있어 상품구성이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 와~~ 눈도 있따 ..." 하며 레고를 만들고 있는데... 4살인 둘째가 엄청 힘들게 만들었다며 저에게 가져와 " 엄마 이거 보세요...멋지지요" 하네요.. 둘째가 만들걸 보고 얼마나 크게 웃었는지 모릅니다... 브릭 분해기에 눈알 두개를 붙여서 대단한걸 만든것 처럼 저에게 자랑하는데... 너무 우습기도 하고... 브릭 분해기는 단순이 분해할때.. 2015. 1. 30. 레고 테크닉 42009 캐릭터 레고들을 즐기다 컴퓨터를 하기 시작하면서 첫째가 테크닉 제품을 보게 되었나봐요... 그후로 8살인 첫째는 갖고 싶어 안달난 모습들을 여러번 보였었지만 약 30원만원 하는 가격에 나이도 맞지 않는 것 같아 타이르며 거절 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런데....... 8살인 첫째가 잠을 이겨내고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와 떠지지 않는 눈을 비벼가며 책상앞에 앉아 수학을 풀고 있는 뒷모습이 짠해 보이기도 하고 대견해 보이기도 했 습니다... 그렇게 레고 테크닉 42009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어요... 박스도 크고 무게도 제법 무겁더군요.. 테크닉이 오자마자 조립하기 시작해서 꼬박 2틀 걸렸네요.. 잘못 조립하면 작동이 되지 않을까봐 저와 함께 붙어 열심히 했더니 손끝이 아려왔습니다... 크레인 작동이 약간 .. 2015. 1. 30. [아울북] 마법천자문에 빠지다.. 어느날.... 큰아이와 동갑인 남자아이가 아파트 단지 화단에 앉아 책에 푹욱 빠져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신기하고 기특해 보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부러운 마음에 조용히 옆에 다가가 슬쩍 본 책이 .. 바로 마법 천자문이였습니다.. 학창시절 한자를 정말 너무나도 싫어했던 전 만화로 되어있더라도 아이가 이토록 몰입해서 볼수 있나 싶어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혹시하는 맘에 우리 큰아이에게도 1권을 사서 주었던것이 한권, 두권........ 벌써 27권까지 책장에 채워졌네요.. 다른 책들은 제가 끼고 앉아 읽어줘야해서 목이 아플때가 많았는데... 이책은 혼자서 쇼파에 앉아 알아서 읽어주니 고맙기까지 하더군요.. "만화라도 좋다... 무조건 한권의 책이라도 읽어다오...." 이런 맘이었습니다... 책의 스토리는 .. 2015. 1. 28.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