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화23 [단비어린이] 지구를 떠나라... 지구를 떠나라...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고 있나요? 나뭇가지, 꽃도 함부로 꺾고요? 우리 지구를 마구 더럽히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조심하세요! 어느 날,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가 있을지도 몰라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만들어진 환경을 소재로 한 책입니다..동물들의 입장에서 지구를 오염시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네요...깨끗한 우주로 우주선을 만들어 떠나려 하지만 어뚱한 실수 때문에 계속 지구로 다시 내려오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배꼽빠지게 하네요.. 처음으로 우주에 다녀온 닭...테너 아저씨네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쓰레기 더미 같은 곳이라 닭은 싫습니다.. 태너 아저씨는 쓰레기를 태워서 공기를 더럽히고...나무를 함부로 .. 2015. 3. 8. [담푸스]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위한 하루 열이나고 재채기를 하는 엄마를 위해 지미는 엄마를 위한 하루를 보냅니다..그동안 엄마가 가족을 위해 해왔던 집안의 모든 일들을 지미는 열심히 합니다..하지만 서툰 지미는 오히려 엉망으로 만들고...지미를 지켜보던 엄마는 몰래 뒷수습을 하지만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엄마를 위한 하루를 보내는 지미의 따뜻한 마음에 책을 읽고 있는 저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는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엄마가 아프면 우리 보물들은 어떻게 해줄꺼야? " 첫째는 말합니다.." 음... 엄마가 좋아하는 딸기 사줄꺼예요.. 아프지 않게 기도도 하구요.." 둘째는 말합니다.." 약손으로 배 문질러 줄꺼예요.."" 호~~ 도 해주구요.." 저는 말합니다.." 우와.. 2015. 3. 7. [키즈엠] 백로와 치킨아저씨 백로와 치킨아저씨.... 백로와 치킨아저씨 이야기는 다친 백로를 걱정해주는 아이들....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백로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킨아저씨의 행동을 통해 살아 있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우리집 삼형제는 동물병원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동물병원의 의사선생님은 수의사 선생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무서워하는 뱀도 사자도 강아지도 모두 소중한 생명을 가졌고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한다는 것을 ....생명의 소중함을 오늘하루 알아갑니다.... 책을 읽고 난후 저는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다친 동물을 보면 이젠 어떻게 할꺼야 ? " 첫째가 말합니다.."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119차 보내달라고 할꺼예요.." 둘째가 말합.. 2015. 3. 6. [시공주니어] 신기한 사과나무 신기한 사과나무...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신기한 사과나무.... 맑은 심성을 가진 칠성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과 맑은 심성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 원래 사과나무는 우리 것이 아니었잖아...네가 돌아왔으니 그걸로 됐어.." 칠성마을 사람들이 까망쇠를 받아들이는 넒은 마음에 오늘따라 저의 마음은 왜이리 좁디좁아 보일까요... 신기한 사과 나무를 읽고 아이들이 말합니다..... " 우리도 사과씨 심고 싶어요.. 그러면 사과가 열려서 좋을것 같아요.." 한참후... " 심으면 어디다가 둬요?... 누가 가져가면 어떻게 해요? " 저는 말합니다.. " 칠성골 사람들처럼 욕심만부리지 않는다면 아주 달콤한 사과가 열릴것 같은데..." 아이들은 묻습.. 2015. 3. 5. [토토북] 네가 아니었다면 네가 아니었다면..... 아이가 생겨나면서부터 삶이 많이 변해갔던것 같습니다...좋아하던 커피도 참을 줄 알게 되고...아이가 저의 안좋은점을 닮을까봐 더욱 반듯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첫째아이가 심하게 아프던날 ...새벽에 급하게 응급실로 향하느라 무릎나온 츄리닝 바람에 풀어 헤친 머리로 병원엘 가기도 하고...또래아이들과 놀다 다쳐 마음이 아프기도하고...행여나 다른아이를 다치게 할까봐 조심스럽게 굴기도 하고...배앓이로 새벽마다 우는 아이를 업고 땀을 뻘뻘 흘려 보기도 하고..서툰 음식 솜씨로 이유식을 건강하기 만들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온종일 육아에 치쳐 있을때쯤...문득 " 나를 위한 인생이 아니잖아.." 이런 생각에 힘들때쯤...나를 보고 함박웃음을 보여주고... 엉뚱한 .. 2015. 3. 4. [보림] 마레에게 일어난 일 마레에게 일어난 일.... 사람의 탄생과 성장, 질병과 죽음의 이야기를 봄날 벗꽃이 흩날리듯 아련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싸늘하게 누워있는 할아버지에게 담담히 " 안녕"이라 말하고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할머니...죽음은 무서운것도 두려운 대상도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 그저 주어진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네요...죽음, 질병 등을 흩날리는 벗꽃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낸 이야기로 한편의 영화처럼 느껴집니다.. 벗나무 아래 놓인 등나무 의자에서 태어난 마레.. 마레는 무럭무럭 자랐고..마레는 정원을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마레가 태어나 처음으로 한말은 과자였습니다.. 마레는 할머니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할머니는 마레처럼 참을성이 없고 먹성도 좋습니다..할머니가 마레네 집에 오는 날이.. 2015. 3.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