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화23 [키즈엠]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 코끼리처럼 큰 몸집도...늑대처럼 냄새를 잘 맡지도 ....새처럼 날지도...거북이처럼 튼튼한 턱도...사람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구를 사용하고 지혜를 통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네요...사람에게 지혜가 얼마나 큰 무기이며 값진 것인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기를 바래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은 사람...사람이라는 말에 코웃음 치는 매머드... 꼬맹이 같은 사람..호두라도 딸 수 있니? 새총을 만들어 쏘면 호두나무 꼭대기에 앉은 새도 잡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람... 호두를 한개라도 바스러뜨릴 수 있니? 날카로운 돌로 내리치면 호두뿐만 아니라 타조 알도 깨트릴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람... .. 2015. 2. 25. [국민서관] 한밤의 도서관 한밤의 도서관....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들르는 날이면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아이들에게 조용히 해야한다는 것은 너무도 힘든일인것 같습니다..그렇다 보니 아이들은 도서관에 가자마자 후다닥 책을 고르고 책을 빌려 빨리 집으로 가자고 말합니다..한밤의 도서관 책에서는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도서관 이용방법과 도서관에서의 예절을 쉽게 배울수 있게 되어 있네요.. 한밤중에만 문을 여는 도서관이 있습니다..꼬마 사서와 세마리의 올빼미들이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다람쥐 밴드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연주를 합니다...꼬마 사서는 음악을 마음껏 연주해도 되는 방으로 다람쥐들을 안내합니다.. 도서관 안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합니다..책이.. 2015. 2. 24. [더드림 주니어] 쑥쑥 자라는 나무 쑥쑥 자라는 나무.... 동생 와니 때문에 속상한 유니...그런 유니는 화가나거나 속상할때 나무에 물을 줍니다...물을 줄때마다 쑥쑥 자라는 나무는 어느덧 크게 자라 비바람에도 끄떡 없이 집을 지켜주는 나무가 됩니다...유니의 부정적인 마음들을 나무에 물을 주는 행동으로 긍정적으로 잘 풀어 나가는 내용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가족들은 모두 행복했지만 유니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동생 와니가 자꾸 미운 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아빠가 작은 나무 한 그루를 가지고 오고...엄마는 유니에게 와니가 미울 때마다 나무에 물을 줘 보라고 말합니다.. 와니때문에 속상할때면 작은 나무에 물을 주는 유니...그때마다 나무는 쑤욱 자라납니다.. 속상함이 커질 수록 유니는 나무에게 물을 듬뿍 줍니다.. 유니의 작은.. 2015. 2. 23. [보림] 신기한 목탁 소리 신기한 목탁 소리.... 목판화를 이용한 따뜻한 나무결 무늬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 책으로 책을 읽고 난 후 오래도록 책이 전해주고자 한 이야기가 되새겨 지는 책입니다..저희 아이들도 한승원 작가님이 전해주신 의미를 오래도록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느 큰 절에 늙은 스님 한분.... 귀가 깜깜절벽인 데다 글자를 몰라 경전을 읽지 못하고..설법도 남의 말도 잘 알아 듣지 못합니다... 늙은 스님은 홀로 작업실에서 목탁만 다듬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절에 행사가 있어도...늘 목탁만 깎습니다.. 쉼없이 목탁을 깎지만..한달에 한개의 목탁만을 만듭니다.. 늙은 스님이 만든 목탁은 소리가 그윽해 모든 스님들이 가지.. 2015. 2. 23. 황금 똥을 싸는 고양이 오늘은 허필여 님이 쓴 "황금 똥을 싸는 고양이"를 첫째와 함께 읽었습니다. 한국전래동화라고 하는데 전형적인 흥부와 놀부 스타일의 이야기로 아이들 동화로 만들어져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두 단어 이상으로 독서 노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다음은 첫째 아이가 뽑은 단어들 입니다. 말하는 물고기 황금 똥을 싸는 고양이 욕심을 부리면 안되요 착한 어부와 아내 용왕님의 아들 파란 바다속 고양이 태워준 거북이 아이가 실제 작성한 독서 노트도 올려봅니다. 책의 이미지를 오른쪽에 나타내도록 해봤는데 이 책에서는 바닷속 물고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2014. 3.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