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7 전주 한옥마을을 가다.. (두번째 이야기) 전주 한옥마을을 가다 (두번째 이야기 ) 거리를 거닐다 보니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장인이 만든 부채를 살펴 볼 수 있는 곳도 있네요..감상할수 있는 공간이 작긴 했지만 크고 작은 다양한 부채들을 볼 수 있는 부채 박물관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고추와 메주가 메달린 식당가...아이들이 담너머 신기한 장면들을 보며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즐겁게 거닐며 옛이야기들을 설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형문화재 장인이 만든 얼레빗....조각이 너무 이뻐 쇼윈도 유리에 붙어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방문한날 문이 닫혀 있어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얼레빗은 박달나무, 대나무, 대추나무, 도장나무, 소나무, 해송, 대모, 상아, 뿔 등으로 만들어지며얼레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머리결도 좋아지고 탈모와 두통, 치매나 중풍.. 2015. 2. 20. 전주 한옥마을을 가다 ( 첫번째 이야기 ).... 설날을 맞아 전주 한옥 마을을 다녀왔습니다...쌀쌀한 날씨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마을 거리를 거닐며 풍경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아이들도 흔치 않은 거리 풍경에 즐거워 했고...무엇보다 다양한 거리 음식들을 보며 무얼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기도 하고 사람구경도 실컷 했던것 같습니다....명절이라는 특별한날 한번쯤 산책겸 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했습니다..하지만 아직 미흡한 점들이 많이 보여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었던것 같습니다..한옥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2부로 나누어 살펴보고 ..첫번째로 한옥마을의 거리 풍경을 주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옛스러운 멋을 자랑하는 한옥과 현대식 한옥 건물이 많이 보였습니다...또한 간간히 현대식 건물들이 섞여 있기도 했고 공사중인 곳이 많이 보여 .. 2015. 2. 20.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 라가치상 볼로냐아동도서전[ Bologna Children's Book Fair]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책 박람회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해마다 열린다. 볼로냐는 중세 이래 유럽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로, 세계 최고(最古)의 대학인 볼로냐대학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도서전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ard)과 볼로냐 뉴미디어상(Bologna New Media Prize)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출품작 중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상은 픽션과 논픽션으로 나누어 각각 유아(0∼5세), 아동(6∼9세), 어린이(10∼16세) 부문으로 구분하여 시상한다. 2000년부터는 '어린이에게 예술세계를’이라는 모토 아래 제정한 ‘새로운 예술상(New Art Award)’과 문학성.. 2015. 2. 20. [UE] 고래와 불가사리 고래와 불가사리......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조용히 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을 하는것...고래가 불가사리에게 보여주는 배려를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려 줄수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불가사리는 고래의 등에 살고 있었습니다..고래가 깨어나 움직이면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노래도 부르지 않는 불가사리.. 어느날...바다새가 날아와 노래를 부릅니다...조용히 해 달라고 말하지만 바다새는 계속 노래를 부릅니다.. 등이 가려웠던 고래는 등에 난 구멍으로 물을 크게 뱉었고...불가사리는 물줄기를 따라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구름 위에 도착한 불가사리...구름 사이를 껑충껑충 신나게 뒤어다니는 불가사리... 밤하늘의 별도 만나고...그렇게 구름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 2015. 2. 20. [길벗어린이] 나무 친구 이야기 나무 친구 이야기.... 어릴적 명절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시골에 갔었습니다...제 기억에...시골엔 아주 커다란 정자 나무와 평상이 있었고...어린시절 그곳에서 뛰어놀고 ...평상에서 소꼽놀이를 하던 생각이 나네요...나무 친구 이야기를 읽고 나니 어릴적 그 정자나무와 평상....그곳의 아이들이 생각이 납니다...아이들에게 저의 어릴적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 주게 되었네요.. 소녀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에 있었고 .. 소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나무와 함께라면 모두 찾을 수 있는 소녀...동산에 모여 있는 친구..빨래터의 엄마도.... 하늘도, 바람도, 새들도 ...모두 나무 곁에서 쉬었다 가려고 합니다... 소녀의 가족이 장을 보러 가는 날이면 멀리까지 배.. 2015. 2. 19. [사물의비밀] 케이크의 비밀 케이크의 비밀.... 책의 마자막장을 덮었을때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달콤한 케익을 만든것 같은 느낌네요..양승숙 작가님의 책들은 만날때면 마음 속에 따뜻한 가르침을 전해 들은 기분이 듭니다..케이크의 비밀 책도 역시 그러하네요...아이들에게도 케이크에 담겨 있는 소중한 마음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밀가루와 이스트가 만납니다.. 밀가루와 이스트는 체를 통과해야 부드러운 빵이 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바닐라 설탕 한 움큼이 함께하게 되고... 달걀흰자도 함께하고.. 우유와 버터도 함께 하게 됩니다.. 반죽기가 밀가루, 이스트, 바닐라 설탕, 달걀, 우유, 버터를 썩어 한몸으로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븐으로 들어간 반죽.... 오븐의 따뜻한 열기에 잠이들고...친구들은 사라지고 ... 2015. 2. 18.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