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화책65 황금불가사리 아이와 함께 읽은 최금희님이 쓴 황금불가사리란 책입니다. 바닷속 암초 마을에 모두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는데 혼자만 벌거숭이인 불가사리가 친구들에게 놀림 받다가 별님의 도움으로 황금색 옷을 입고 사이좋게 지낸다는 내용이네요. 아이가 별과 불가사리가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들 책을 보면 주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결말이 나오는 것 같네요. 친구들을 놀리면 안된다는 점과 반대로 놀림을 당하게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주로 이야기 했네요. 다음은 아이가 책에서 선택한 단어들입니다. 황금, 별, 불가사리, 꽃게, 물고기, 친구, 도움, 암초마을 2013. 9. 30. 코끼리 나라 바발왕의 이사 첫째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로랑 드 브루노프의 “코끼리 나라 바발왕의 이사”입니다. 어린 시절 한번쯤은 꿈 꿔 봤을 듯한 큰 성에서의 생활, 기사의 칼싸움, 집안의 비밀통로, 페인트와 같은 방 꾸미기, 파티와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책에 비해서는 내용이 조금 길었네요. 하지만 함께 읽으면서 같이 상상해 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기는 했습니다. 동심이란 것이 상상력의 나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봤습니다. 성장하면서 현실의 벽을 느끼고 그 상상력이 닫혀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때론 현실인식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상상력을 더 키워줘 보려고 합니다. 책을 직접 읽고 유치원생인 첫째아이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 이사, 코끼리, 페인트, 비밀통로, 파티.. 2013. 9. 14. 아이들 독서교육..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어릴때부터 책읽기는 좋은 교육이라고 이야기 합니다.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전집을 사주거나 도서관에서 매주 책을 빌려와서 계속 읽어주려고 합니다.아이들도 어릴 때는 어느정도 따라오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책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책에 흥미를 잃게 되고, 책을 읽는 것이 공부한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안됩니다.그래서 책 읽는 것은 항상 재미있고 놀이의 하나가 되어야 하죠. 개인적으로는 동화책 전집을 사주는 것은 흥미를 읽어버리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서 권하지 않습니다.어른들도 그렇듯이 너무 많은 책이 있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질려 버릴 수 있으니까요.. ^^한권씩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보면서 해당 분야를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만약 전집을 샀더라도 한번에 꺼.. 2013. 8. 10. 우리 아빠는 방귀왕 오늘 읽어준 책입니다. 아빠가 방귀왕이라 유치원에서 창피한 아이가 있었는데.. 아빠가 아파서 수술을 받은 후, 방귀를 뀌어야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방귀왕 아빠가 더 좋다고 기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첫째가 이 책을 읽고 뽑은 단어들입니다. 방귀, 아빠, 방귀왕, 체육, 창피해, 병원, 수술, 구급차 2013. 7. 14.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오늘 읽어준 책은 쥬디 바레트가 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입니다. 동화책을 읽고 나면, 독후감은 어려우니 생각나는 단어들을 몇 개 뽑아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첫째가 뽑은 단어들은 다음과 같네요.. 음식, 하늘, 꼭꼭씹어꿀꺽, 스파게티마을, 음식점, 청소차, 빵폭풍, 빵배 같은 이름의 영화로도 제작된 것으로 아는데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 영화 1편의 예고편을 함께 올려봅니다. 오늘 동화책을 읽어주고 다음에 영화로도 보여줘야 겠네요. 2013. 7. 13.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