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다락방의 하루25 전주 한옥마을을 가다 ( 첫번째 이야기 ).... 설날을 맞아 전주 한옥 마을을 다녀왔습니다...쌀쌀한 날씨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마을 거리를 거닐며 풍경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아이들도 흔치 않은 거리 풍경에 즐거워 했고...무엇보다 다양한 거리 음식들을 보며 무얼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기도 하고 사람구경도 실컷 했던것 같습니다....명절이라는 특별한날 한번쯤 산책겸 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했습니다..하지만 아직 미흡한 점들이 많이 보여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었던것 같습니다..한옥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2부로 나누어 살펴보고 ..첫번째로 한옥마을의 거리 풍경을 주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옛스러운 멋을 자랑하는 한옥과 현대식 한옥 건물이 많이 보였습니다...또한 간간히 현대식 건물들이 섞여 있기도 했고 공사중인 곳이 많이 보여 .. 2015. 2. 20. [과자집] 과자집 만들기 헨델과 그레텔 동화책을 읽으며 ...커다랗고 달콤한 과자집을 보며 그곳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던 둘째 생각이 났습니다..마침...문화센터 강좌에 과자집 만들기가 있어 수강 신청을 했고 첫째와 둘째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출발전부터 과자집 생각에 늦게 먹던 밥도 헐레벌떡...오랜만에 일찍 점심을 먹고 수업을 듣기위해 출발했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교실...샘플로 만들어진 과자집을 보고는 조금 실망하는 눈빛이었습니다....동화책에서 처럼 아주 큰 과자집을 만드는 줄 알았나 봅니다... 하지만 잠시 뒤 만들기를 시작하자 너무나 즐겁게 하나하나 자신만의 집들을 완성했네요..아직 어린 둘째는 조금 힘들어 저와 함께 힘을 합쳐 완성했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만든 과자집에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집에 오.. 2015. 2. 16. 수학능력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다.... 7세 여름때부터 수학을 시작했던 첫째 입니다... 주변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늦은감도 있었기에 ... 매일 조금씩 아이와 수학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학공부를 시작하고... 잘모르는 문제들을 접할때마다 힘들어하고 재미없어 하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느라 꽤 오랜시간 아이들 설득시키며 공부를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몇달이 지나면서 수학이 편해지기 시작하고... 국어와 수학중에 어느것을 먼저 공부할것인지 물으면... 수학이라고 말할 정도로 수학에 자신감이 조금씩 붙어갔던것 같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제가 이끄는 대로 싫지만 따라와준 첫째가 기특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1학년을 마무리하는 수학과 능력평가에서 100점을 맞아 최우수상을 받아온 첫째... .. 2015. 2. 12. 동대문 문구거리를 가다... 첫째가 학교에서 장기자랑으로 마술을 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온날... 갑작스럽게 마술을 하겠다는 아이때문에 급하게 동대문 문구거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동대문 역에서 내리시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집과 가까운 편이라 자주 들리게 되는 이곳... 약 2달 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야광맨이라는 새로운 샵이 생겼네요... 온갖 야광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야광 반지 부터 팔찌 등... 야광 응원 용품등 ..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겨올왕국 책가방이 지나가는 여자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았는지... 딸을 데리고 나온 부모님들이 딸과 함께 열심히 구경하시네요.. 첫째가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한참동안 구경했던 곳이예요.. 카봇에 빠져 있는 첫째 눈엔... 이곳.. 2015. 2. 7. 독서왕이 되다.... 하루에 한권의 책이라도 읽어주자.... 이 생각은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시작하는 첫째에게 제가 해주고 싶었던 선물 중에 하나 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노는것을 가장 신나 하던 첫째에게 책을 읽으며 상상할 수 있는 재미를 알아가기를 바랬습니다.. 정신없는 삼형제의 하루일과가 끝나고 잠들기전 부랴부랴 책을 꺼내들면... "오늘은 책읽기 싫어요..." 라고 말하던 아이들.... 모른척 거실바닥에 앉아 책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하나 둘 책 속 그림들을 살피며 제 옆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 모습 때문일까요.... 무뚝뚝한 면이 있는 제가 동화책 속 인물들의 목소리들을 바꿔가며 열심히 읽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저의 작은 노력이 통했을까요.... 몇일전 첫째가 독서왕이라는 상장을 학교에서.. 2015. 1. 12. 동물생생교실 - 겨울방학 동물 체험이네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12월 27일 ~ 1월 24일까지 동물생생교실이 열린다고 해서 첫날인 12월 27일로 예약해서 첫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먼저 강의실에서 십이간지 동물에 대해 배우고. 원숭이, 뱀, 토끼 등을 실제로 만져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물연하장을 만들면서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리네요. 이어서 바다동물관으로 옮겨서 물개에게 오징어 먹이를 직접 던져주는 체험으로 마무리 합니다. 첫째 아이가 뱀을 직접 만져보더니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서 뱀 인형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실제 만져보고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네요. 첫째의 오늘 일기를 옮겨봅니다. 12월 27일 토요일 날씨: 바람 제목: 동물 생생교실 동물을 만나기 위해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 .. 2014. 12. 2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