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후감57 [다림] 앗, 깜깜해 앗, 깜깜해... 모두가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드러나는 동화입니다..갑자기 찾아온 정전이 손전등과 촛불이 있는곳으로 가족들을 불러들이고...그렇게 가족들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진정한 행복을 알아갑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도 불을 끄고 책을 더 읽자고 말합니다..불을 끈 채 손전등으로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니...저와 아이들이 머리와 머리를 맞댄 채 소근소근 작은 소리와 빛에 기대어 책을 읽어 나려갑니다..그러고 보니 아이들의 얼굴을 이렇게나 가까이에서 본 적이 언제였던지...오늘 저희 가족에게도 어둠이 선물을 주고 갔습니다...... 어느 여름밤... 모두 바빠 보입니다.. 결국 홀로 앉아 있는 아이...그러다가... 정전이 되고.. 2015. 3. 10. [키즈엠] 악어를 물리치는 주문 바리바리 발라라라 악어를 물리치는 주문 바리바리 발라라라 너구리와 작은 도마뱀이 꾀를 내어 커다란 악어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도우며 힘을 합치면 어떤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릴적 회초리 한개와 여러개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너무나 익숙한 진리같은 이 말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오늘이 참 좋습니다..삼형제가 동화의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너구리 발라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목욕을 하기 위해 호숫가로 향합니다.. 커다란 악어가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본 발라...목욕을 못하고 돌아서려는데.. 어디선가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작은 도마뱀을 도와줍니다.. 둘은 힘을 합쳐 악어를 골탕먹이기 위해 꾀를 냅니다.. 발라는 악어에게 다가가 자신.. 2015. 3. 10. [리틀씨앤톡] 비맞이 비맞이... 비오는날 아이들과 길을 걷다 아이들이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 뱀이 아주 많아요..." 놀란 맘으로 아이가 가르킨 곳을 보니 지렁이들이 비맞이를 나온것이었습니다...웃음띤 얼굴로 지렁이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준 기억이 나네요... 지렁이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지렁이는 비를 좋아해서 비오는 날 비를 맞으러 소풍 나온거야.."" 지렁이는 땅속을 꼬불꼬불 다니며 흙을 깨끗하게 청소해줘..."" 지렁이가 열심히 일을 해주기 때문에 나무와 꽃도 잘자라고 맛있는 과일들도 잘 열릴 수 있는거야.." 그때부터 였던것 같습니다...아이들이 오고가며 지렁이를 보게 될때면 밟지 않게 조심조심 걸음을 걸었던것 같습니다..비맞이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과의 추억이 생각나는 .. 2015. 3. 9. [단비어린이] 지구를 떠나라... 지구를 떠나라...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고 있나요? 나뭇가지, 꽃도 함부로 꺾고요? 우리 지구를 마구 더럽히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조심하세요! 어느 날,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가 있을지도 몰라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만들어진 환경을 소재로 한 책입니다..동물들의 입장에서 지구를 오염시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네요...깨끗한 우주로 우주선을 만들어 떠나려 하지만 어뚱한 실수 때문에 계속 지구로 다시 내려오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배꼽빠지게 하네요.. 처음으로 우주에 다녀온 닭...테너 아저씨네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쓰레기 더미 같은 곳이라 닭은 싫습니다.. 태너 아저씨는 쓰레기를 태워서 공기를 더럽히고...나무를 함부로 .. 2015. 3. 8. [담푸스]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위한 하루 열이나고 재채기를 하는 엄마를 위해 지미는 엄마를 위한 하루를 보냅니다..그동안 엄마가 가족을 위해 해왔던 집안의 모든 일들을 지미는 열심히 합니다..하지만 서툰 지미는 오히려 엉망으로 만들고...지미를 지켜보던 엄마는 몰래 뒷수습을 하지만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엄마를 위한 하루를 보내는 지미의 따뜻한 마음에 책을 읽고 있는 저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는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엄마가 아프면 우리 보물들은 어떻게 해줄꺼야? " 첫째는 말합니다.." 음... 엄마가 좋아하는 딸기 사줄꺼예요.. 아프지 않게 기도도 하구요.." 둘째는 말합니다.." 약손으로 배 문질러 줄꺼예요.."" 호~~ 도 해주구요.." 저는 말합니다.." 우와.. 2015. 3. 7. [키즈엠] 백로와 치킨아저씨 백로와 치킨아저씨.... 백로와 치킨아저씨 이야기는 다친 백로를 걱정해주는 아이들....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백로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킨아저씨의 행동을 통해 살아 있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우리집 삼형제는 동물병원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동물병원의 의사선생님은 수의사 선생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무서워하는 뱀도 사자도 강아지도 모두 소중한 생명을 가졌고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한다는 것을 ....생명의 소중함을 오늘하루 알아갑니다.... 책을 읽고 난후 저는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다친 동물을 보면 이젠 어떻게 할꺼야 ? " 첫째가 말합니다.."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119차 보내달라고 할꺼예요.." 둘째가 말합.. 2015. 3. 6. [시공주니어] 신기한 사과나무 신기한 사과나무...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신기한 사과나무.... 맑은 심성을 가진 칠성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과 맑은 심성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 원래 사과나무는 우리 것이 아니었잖아...네가 돌아왔으니 그걸로 됐어.." 칠성마을 사람들이 까망쇠를 받아들이는 넒은 마음에 오늘따라 저의 마음은 왜이리 좁디좁아 보일까요... 신기한 사과 나무를 읽고 아이들이 말합니다..... " 우리도 사과씨 심고 싶어요.. 그러면 사과가 열려서 좋을것 같아요.." 한참후... " 심으면 어디다가 둬요?... 누가 가져가면 어떻게 해요? " 저는 말합니다.. " 칠성골 사람들처럼 욕심만부리지 않는다면 아주 달콤한 사과가 열릴것 같은데..." 아이들은 묻습.. 2015. 3. 5.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