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후감57 [국민서관] 한밤의 도서관 한밤의 도서관....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들르는 날이면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아이들에게 조용히 해야한다는 것은 너무도 힘든일인것 같습니다..그렇다 보니 아이들은 도서관에 가자마자 후다닥 책을 고르고 책을 빌려 빨리 집으로 가자고 말합니다..한밤의 도서관 책에서는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도서관 이용방법과 도서관에서의 예절을 쉽게 배울수 있게 되어 있네요.. 한밤중에만 문을 여는 도서관이 있습니다..꼬마 사서와 세마리의 올빼미들이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다람쥐 밴드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연주를 합니다...꼬마 사서는 음악을 마음껏 연주해도 되는 방으로 다람쥐들을 안내합니다.. 도서관 안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합니다..책이.. 2015. 2. 24. [더드림 주니어] 쑥쑥 자라는 나무 쑥쑥 자라는 나무.... 동생 와니 때문에 속상한 유니...그런 유니는 화가나거나 속상할때 나무에 물을 줍니다...물을 줄때마다 쑥쑥 자라는 나무는 어느덧 크게 자라 비바람에도 끄떡 없이 집을 지켜주는 나무가 됩니다...유니의 부정적인 마음들을 나무에 물을 주는 행동으로 긍정적으로 잘 풀어 나가는 내용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가족들은 모두 행복했지만 유니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동생 와니가 자꾸 미운 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아빠가 작은 나무 한 그루를 가지고 오고...엄마는 유니에게 와니가 미울 때마다 나무에 물을 줘 보라고 말합니다.. 와니때문에 속상할때면 작은 나무에 물을 주는 유니...그때마다 나무는 쑤욱 자라납니다.. 속상함이 커질 수록 유니는 나무에게 물을 듬뿍 줍니다.. 유니의 작은.. 2015. 2. 23. [보림] 신기한 목탁 소리 신기한 목탁 소리.... 목판화를 이용한 따뜻한 나무결 무늬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 책으로 책을 읽고 난 후 오래도록 책이 전해주고자 한 이야기가 되새겨 지는 책입니다..저희 아이들도 한승원 작가님이 전해주신 의미를 오래도록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느 큰 절에 늙은 스님 한분.... 귀가 깜깜절벽인 데다 글자를 몰라 경전을 읽지 못하고..설법도 남의 말도 잘 알아 듣지 못합니다... 늙은 스님은 홀로 작업실에서 목탁만 다듬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절에 행사가 있어도...늘 목탁만 깎습니다.. 쉼없이 목탁을 깎지만..한달에 한개의 목탁만을 만듭니다.. 늙은 스님이 만든 목탁은 소리가 그윽해 모든 스님들이 가지.. 2015. 2. 23. [스푼북] 괴물이 되고 싶어! 괴물이 되고 싶어!.... 아이의 습관을 길러주는 책들은 참 많은것 같습니다..특히 이닦기 책의 경우 여러권들의 책을 읽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괴물이 되고 싶어 책의 경우..이를 잘 닦아야 한다는 주제를 내세우기보다 반어법적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괴물이 되고 싶다고?괴물은 아무나 될 수 없어...정 되고 싶다면... 너한테만 살짝 알려줄께... 여닯 살이 될 때까지 한번도 안 씻은 얼굴과 손....이런 얼굴이 괴물을 더욱 괴물답게 만들지... 괴물이 되고 싶은면 겉모습을 괴물답게 만들어야 해...절대 씻지 마...실컷 먹고 자...운동은 절대 하지 마...그러다 보면 조금씩 괴물이 되어 가는 거야... 바나나, 귤, 사과, 양파.... 먹으면 안돼...아이스크림.. 2015. 2. 22. [웅진씽크빅] 지금 이 시간은 지금 이 시간은... 똑같은 시간 ...사람마다 똑같은 시간도 다른 의미를 나타내고...그 시간은 돌아 오지 않는 단 한번의 시간이고...어떠한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하고 그것을 그만둔다고 해도...세상속 시간은 흔들림 없이 흐른다.... 다양한 시간들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시간의 특성과 다신 돌아오지 않을 중요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네가 지금 책을 읽는 이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서두르는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느긋한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 아픈 시간이 되고... 시간은 뒤로 가지 않고... 시간은 차근차근 세상을 자라게 하고... 차곡차곡 추억으로 쌓이고..설레였던 시간, 실망했던 시간.. 2015. 2. 21. [길벗어린이] 나무 친구 이야기 나무 친구 이야기.... 어릴적 명절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시골에 갔었습니다...제 기억에...시골엔 아주 커다란 정자 나무와 평상이 있었고...어린시절 그곳에서 뛰어놀고 ...평상에서 소꼽놀이를 하던 생각이 나네요...나무 친구 이야기를 읽고 나니 어릴적 그 정자나무와 평상....그곳의 아이들이 생각이 납니다...아이들에게 저의 어릴적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려 주게 되었네요.. 소녀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에 있었고 .. 소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나무와 함께라면 모두 찾을 수 있는 소녀...동산에 모여 있는 친구..빨래터의 엄마도.... 하늘도, 바람도, 새들도 ...모두 나무 곁에서 쉬었다 가려고 합니다... 소녀의 가족이 장을 보러 가는 날이면 멀리까지 배.. 2015. 2. 19. [사물의비밀] 케이크의 비밀 케이크의 비밀.... 책의 마자막장을 덮었을때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달콤한 케익을 만든것 같은 느낌네요..양승숙 작가님의 책들은 만날때면 마음 속에 따뜻한 가르침을 전해 들은 기분이 듭니다..케이크의 비밀 책도 역시 그러하네요...아이들에게도 케이크에 담겨 있는 소중한 마음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밀가루와 이스트가 만납니다.. 밀가루와 이스트는 체를 통과해야 부드러운 빵이 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바닐라 설탕 한 움큼이 함께하게 되고... 달걀흰자도 함께하고.. 우유와 버터도 함께 하게 됩니다.. 반죽기가 밀가루, 이스트, 바닐라 설탕, 달걀, 우유, 버터를 썩어 한몸으로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븐으로 들어간 반죽.... 오븐의 따뜻한 열기에 잠이들고...친구들은 사라지고 ... 2015. 2. 18.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